시즌 9승 거두고 귀국한 안세영 "버텼더니 좋은 결과" 작성일 10-28 32 목록 올 시즌 9승째를 거두며 배드민턴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안세영이 귀국했습니다.<br><br>안세영 선수는 오늘(28일) 저녁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2주 동안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했지만, 끝까지 버텼더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br><br>결승에서 맞붙었던 중국 왕즈위 선수에겐 이겼으니 흔쾌히 밥을 한번 사겠다면서, 3연속 올해의 선수상은 물론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아보고 싶다는 희망도 나타냈습니다.<br><br>시즌 9승으로 올해 누적 상금만 10억 원을 넘긴 안세영 선수는 올해 호주 오픈과 파이널 2개 대회를 남겨놓고 있습니다.<br><br>두 대회 모두 제패하면 2019년 일본 모모타 겐토의 11회 우승 기록에도 다가설 수 있습니다.<br><br>[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 체력적으로 프랑스 때는 좀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했는데, 그래도 마지막 주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버텼더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기 끝나고 서로 너무 힘들어하고, 인터뷰 존에서 서로 너무 힘들다고 말하니까, 제가 이겼으니 저보고 쏘라고 기자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흔쾌히 쏘겠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의 선수상도 기대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베스트드레서 상도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준비는 하지만 늘 안 되더라고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제우스' 최우제 "우승 바라봤는데 탈락 아쉬워"…2레벨 솔로킬 뼈아팠다 [2025 롤드컵] 10-28 다음 "내 취향이 머무는 곳" 동서식품 ,사회까지 따뜻하게... 체험형 '카누 캡슐 테일러'와 스포츠 ESG 경영 박차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