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극마크 성유현, 세계태권도선수권 남자 68㎏급 은메달 작성일 10-28 5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우시 대회 결승서 세계랭킹 1위 툽팀당에게 0-2 석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170700007_01_i_P4_20251028212513951.jpg" alt="" /><em class="img_desc">성유현(오른쪽)이 남자 68㎏급 결승 경기 장면.<br>[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성유현(22·용인대)이 강호들을 잇달아 누르고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 성유현은 28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닷새째 남자 68㎏급 결승에서 툽팀당 반룽(태국)에게 라운드 점수 0-2(5-10 1-7)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툽팀당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이 체급 세계랭킹 1위다. <br><br> 성유현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예상을 깨고 남자 68㎏급 우승을 차지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섰다.<br><br> 국가대표 데뷔전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치른 성유현은 8강에서 세계랭킹 3위 테오 뤼시앵(프랑스)을 라운드 점수 2-0(4-3 14-6)으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하는 등 선전을 펼쳤다.<br><br> 이어 마이콜 로드리게스(미국)와의 준결승에서 라운드 점수 2-1(6-3 4-8 2-1)로 이겨 결승까지 나아갔다. 3라운드 종료 직전 오른발 몸통 공격으로 두 점을 따내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br><br> 하지만 이 체급 최강자인 툽팀당은 넘어서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8/AKR20251028170700007_02_i_P4_20251028212513959.jpg" alt="" /><em class="img_desc">은메달을 목에 건 성유현.<br>[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성유현은 "첫 국가대표이고, 세계랭킹이나 세계대회 전력도 없는 데다 경험이 부족해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1등을 목표로 하고 왔는데 많이 아쉽다"고 첫 세계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br><br> 이어 "제 꿈은 항상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이라면서 "세계선수권대회 2등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br><br> 성유현이 값진 은메달을 보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이날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세계선수권대회 5회 연속 종합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 한편, 여자 67㎏급에 출전한 곽민주(한국체대)는 8강에서 레나 모레노 레예스(스페인)에게 라운드 점수 0-2(0-4 3-5)로 져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br><br> 한국은 여자부에서는 이날까지 은메달 1개를 따는 데 그쳤다. <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동서식품, '컬러 오브 맥심' 한정판 공개…日常 품은 브랜드 감성에 스포츠 ESG 후원까지 담았다 10-28 다음 윤진이, 가족 캠핑 중 긴급상황 "딸 목에 장어 가시 걸렸을까 봐"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