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 꿈나무들의 잇따른 승전보…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金 3개 수확 작성일 10-28 3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28/0003478532_001_20251028214410392.jpg" alt="" /><em class="img_desc">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태권도 남자 +73㎏ 금메달을 따낸 엄시목(가운데)와 김혜영 선수단장(오른쪽), 오혜민 선수부단장. 사진 대한체육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아시아 스포츠 새싹들의 경연장인 제3회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연일 선전하고 있다. 지난 22일 개막 이후 태권도와 수영, 철인3종, 육상 등에서 뜻깊은 메달 낭보가 전해지는 중이다. <br> <br> 바레인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에서 한국의 첫 번째 금메달을 수확한 유망주는 태권도 엄시목이다. 지난 24일 남자 +73㎏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금메달을 따냈다. 엄시목은 7월 말레이시아 쿠칭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78㎏급 금메달리스트로 향후 한국 태권도 헤비급을 이끌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br> <br> 또, 25일에는 이시우가 태권도 여자 +49kg에 은메달을, 최지호가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최지호가 역시 은메달을 획득했다. <br> <br> 철인3종과 육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철인3종 남자 개인전 강우현과 육상 여자 5000m 경보 정채연, 남자 200m 김선우가 동메달을 수확했다. 이들 종목은 한국이 국제무대에서 메달을 많이 따내지 못해 의미가 깊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28/0003478532_002_20251028214410441.jpg" alt="" /><em class="img_desc">제3회 바레인 아시아스포츠경기대회 육상 여자 5000m 경보 은메달리스트 정채연. 사진 대한체육회</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수영에선 금메달 2개가 연달아 나왔다. 먼저 고승우가 27일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53초26으로 경쟁자들을 모두 제쳤다. 이는 2009년 제1회 싱가포르 대회 당시 권오국이 우승하며 세운 종전 대회기록(3분58초97)보다 5초71 빠른 기록이다. <br> <br> 고승우는 앞서 예선에서 3분56초66으로 일찌감치 대회 기록을 경신했으며, 결승에서 자신의 기록을 반나절 만에 3초40 단축했다. 3분58초50으로 2위를 기록한 중국의 주린지보다 5초 이상 빨리 들어올 정도로 압도적 레이스였다. <br> <br> 이어 열린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도 한국은 금빛 물살을 갈랐다. 조용준과 송원준, 고승우, 이지후 순으로 나선 한국은 3분24초89로 골인해 인도네시아(3분27초41)와 중국(3분27초46)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 역시 2013년 제2회 난징 대회에서 한국이 세운 대회기록(3분28초66)을 3초77 단축한 신기록이다. <br> <br> 현재 한국브리지협회장으로 바레인 현지에서 유망주들을 이끌고 있는 김혜영 선수단장은 “우리 유소년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투지와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의 경험이 향후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어 향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각족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성유현, 세계선수권 남자 68㎏급 은메달 획득 10-28 다음 태권도 68㎏ 성유현, 생애 첫 태극마크 달고 세계선수권 은메달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