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극마크’ 성유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68㎏급 은메달 작성일 10-28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8/0001076301_001_20251028215215866.png" alt="" /><em class="img_desc">성유현(오른쪽) | 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br><br>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성유현(용인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성유현은 28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68㎏급 결승에서 태국의 툽팀당 반룽에게 라운드 점수 0-2(5-10 1-7)로 졌다.<br><br>성유현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예상을 깨고 남자 68㎏급 우승을 차지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섰다.<br><br>첫 출전해 금메달을 노릴 절호의 기회였지만 그 상대가 까다로웠다.<br><br>툽팀당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이 체급 세계랭킹 1위다.<br><br>성유현은 “첫 국가대표이고, 세계랭킹이나 세계대회 전력도 없는 데다 경험이 부족해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1등을 목표로 하고 왔는데 많이 아쉽다”고 첫 세계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제 꿈은 항상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이라면서 “세계선수권대회 2등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br><br>성유현의 은메달로 한국 남자 태권도는 이날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5회 연속 종합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여자 67㎏급에 출전한 곽민주(한국체대)는 8강에서 레나 모레노 레예스(스페인)에게 라운드 점수 0-2(0-4 3-5)로 져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여제' 안세영·'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시즌 9승과 함께 금의환향 10-28 다음 죠지, 자전거 타고 ‘김천김밥축제’ 출근… 교통대란 속 빛난 프로정신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