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슈퍼스타'에 열광한 LA…같은 날 새 역사 쓴 손흥민·오타니 작성일 10-28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28/2025102890285_thumb_095155_20251028215512368.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28/2025102890285.html<br><br>[앵커]<br>미국 LA를 대표하는 아시아 선수 2명이 미국 스포츠의 역사를 썼습니다. 축구 LAFC의 손흥민은 구단 역사 최초로 '올해의 골' 선수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야구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월드시리즈 18회 연장 혈투에서 무려 9번이나 출루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수비벽을 훌쩍 넘겨 골문 구석에 꽂힌 손흥민의 프리킥.<br><br>LAFC 이적 후 세 번째 경기에서 나온 환상적인 데뷔골이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습니다.<br><br>아시아 선수로서도 LAFC 선수로서도 첫 기록입니다.<br><br>수비수 다섯을 무기력하게 만든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골과 지난 4월에 나온 부앙가의 감아차기 골.<br><br>LAFC를 상대로 선보인 18살 미드필더 자비에르 고조의 바이시클킥까지, 15명의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손흥민의 골 장면이 1위에 올랐습니다.<br><br>팬 투표에서 43.5%의 지지를 받으며 22.5%의 2위 메시를 두 배 가까운 표차로 따돌렸습니다.<br><br>LA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3차전,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온 오타니 쇼헤이가 2루타를 기록합니다.<br><br>3회에 홈런, 5회에 다시 2루타를 때리더니, 7회에 또다시 홈런을 터트렸습니다.<br><br>대면 터지는 오타니의 불방망이에 토론토는 이후 볼넷과 고의4구를 선택했고, 6시간 40분의 긴 혈투 끝에 오타니는 9타석 9출루라는 위대한 기록을 세웠습니다.<br><br>기존 포스트시즌 6출루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고, 고의4구도 1998년 배리 본즈의 5개 기록에 하나 모자란 4개였습니다.<br><br>18회까지 이어진 경기는 프리먼의 홈런으로 끝이 났고, LA는 토론토에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게 됐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한계 극복’ 인간승리의 감동 잇는다 10-28 다음 '여제' 안세영·'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시즌 9승과 함께 금의환향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