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기대주' 조상연, 란커배 3위 성과.. 韓 아마추어는 7전전승 우승 기염 작성일 10-28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8/0005420525_001_2025102822061641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8/0005420525_002_2025102822061643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한국 바둑 기대주 조상연 4단이 국제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올렸다.<br><br>조상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중국 저장성 취저우시에서 열린 2025 취저우 란커배 국제 청소년 바둑대회에 출전, 5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며 최종 3위에 올랐다.<br><br>23일 1, 2라운드에서 연승을 달린 조상연은 다음날 3, 4라운드에서 연패를 당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이후 남은 세 판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는 뒷심을 발휘했다. <br><br>조상연은 트로피와 함께 1만 위안(한화 약 202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조상연과 함께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기민찬 3단은 4승 3패, 최종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br><br>한편 함께 열린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박승후, 최해권, 신준희가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전승(7전 7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br><br>이번 대회는 2008년부터 2018년 사이 출생한 각국 청소년 프로기사 14명이 참가해 스위스리그 7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국 8명, 한국 2명, 일본 2명, 중화 타이베이 2명이 출전했으며, 단보야오(5단, 중국)가 전승(7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8/0005420525_003_2025102822061644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이번 대회는 중국위기협회와 취저우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중국 룰이 적용됐다.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졌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장애인체육회, 휠체어컬링팀 정준호 영입 10-28 다음 김희선, “유학 간 16세 딸 연아…옷 점점 작아져, 남편은 눈 뜨고 못 봐”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