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어펜저스…구본길 “오상욱과 행복한 라스트 댄스” 작성일 10-28 56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올림픽 정상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를 휩쓸었던 펜싱 남자 사브르의 핵심 선수 오상욱과 구본길이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습니다.<br><br> 사브르 단체팀 '어펜저스'도 다시 강해졌습니다.<br><br> 하무림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오상욱, 구본길이 중심인 펜싱 '어벤저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 대회를 정복해 오랜 기간 세계 최강으로 군림했습니다.<br><br> 하지만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 두 선수가 재충전을 위해 대표팀을 떠난 사이, 사브르 단체팀은 세계랭킹 1위에서 5위로 떨어졌습니다.<br><br>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어펜저스'의 핵심 두 선수가 1년 만에 국가대표로 복귀했습니다.<br><br> 진천 선수촌에 돌아온 두 선수는 밝은 표정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정상 탈환을 다짐했습니다.<br><br>[오상욱/사브르 국가대표 : "대한민국이 세계 정상에 갈 수 있게 네 개의 계단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올라갈 수 있게 거기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br><br> 특히 한때 은퇴를 고민했던 36살의 베테랑 구본길은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는 각옵니다.<br><br>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에 빛나는 구본길은 하나를 더 추가하면 한국 선수 최다 신기록을 쓰게 됩니다.<br><br> 앞선 두 차례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합작하고, 개인전 금메달을 나눠 가진 오상욱과 화려한 피날레를 꿈꾸고 있습니다.<br><br>[구본길/사브르 국가대표 : "(오)상욱이가 (아시안게임) 2관왕 2연패를 꼭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저도 금메달을 따는 거거든요."]<br><br> 완전체로 돌아온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다음 달 알제리 월드컵에서 금빛 찌르기로 세계 최강팀의 귀환을 알릴 계획입니다.<br><br>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br><br> 촬영기자:한상윤/영상편집:이태희<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충청 U-대회 앞두고 운영 경험·사례 공유 10-28 다음 로드FC 윤태영, UFC 챔피언 페레이라 꺾은 파이터와 대결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