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극마크 성유현, 세계태권도선수권 남자 68㎏급 은메달 작성일 10-2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8/0001303511_001_202510282244164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성유현(오른쪽)이 남자 68㎏급 결승 경기 장면</strong></span></div> <br> 생애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성유현이 강호들을 잇달아 누르고 은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성유현은 오늘(28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닷새째 남자 68㎏급 결승에서 툽팀당 반룽(태국)에게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툽팀당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이 체급 세계랭킹 1위인 강자입니다.<br> <br> 성유현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예상을 깨고 남자 68㎏급 우승을 차지해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섰습니다.<br> <br> 국가대표 데뷔전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치른 성유현은 8강에서 세계랭킹 3위 테오 뤼시앵(프랑스)을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하는 등 선전을 펼쳤습니다.<br> <br> 이어 마이콜 로드리게스(미국)와의 준결승에서 라운드 점수 2대 1로 이겨 결승까지 나아갔습니다. 3라운드 종료 직전 오른발 몸통 공격으로 두 점을 따내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하지만, 이 체급 최강자인 툽팀당은 넘어서지 못했습니다.<br> <br> 성유현은 "첫 국가대표이고, 세계랭킹이나 세계대회 전력도 없는 데다 경험이 부족해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1등을 목표로 하고 왔는데 많이 아쉽다"고 첫 세계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이어 "제 꿈은 항상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이라면서 "세계선수권대회 2등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달려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성유현이 값진 은메달을 보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이날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세계선수권대회 5회 연속 종합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br> <br> 한편, 여자 67㎏급에 출전한 곽민주(한국체대)는 8강에서 레나 모레노 레예스(스페인)에게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져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br> <br> 한국은 여자부에서는 이날까지 은메달 1개를 따는 데 그쳤습니다.<br> <br>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돈 벌어오라고?" 도경완, ♥장윤정에 자존심 스크래치..뭐라 했길래? ('두집살림') 10-28 다음 '성형 부작용설' 우주소녀 성소 근황…다시 뽐낸 '인형 미모'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