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향해 달려가겠다” 첫 태극마크 단 태권도 성유현, 세계선수권 銀 작성일 10-28 5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8/0000725475_001_20251028230314115.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경험이 부족했기에 더 열심히 준비했습니다.”<br> <br>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성유현(용인대)이 은메달을 목에 걸며 무명의 설움을 털어냈다.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거듭 ‘돌풍’을 불게 하더니 세계까지 호령했다.<br> <br> 성유현은 28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서 열린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 5일 차 일정 남자 68㎏급 결승전에서 반룽 툽팀당(태국) 상대로 라운드 점수 0-2(5-10 1-7)로 패했다. 상대는 이 체급 세계 랭킹 1위에 빛날 정도로 강자다.<br> <br> 1라운드엔 막판 공방전에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반룽이 13초 전 주먹 공격으로 1점을 얻은 데다가 오른발 앞발 머리 득점으로 3점을 따낸 것. 성유현도 오른발 찍기로 3점을 따내는 등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종료 8초전 반룽에게 오른발 찍기 머리 공격을 허용, 그대로 패하고 말았다. 이어진 2라운드 역시 열세 구도 속 끝내 1-7 패배 성적표를 받아들여야 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8/0000725475_002_20251028230314173.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뜻깊은 은메달을 얻었다. 성유현에게 있어 생애 첫 국제 무대 메달이기도 하다. 반룽과의 결승에 도달하기까지 내로라하는 강자들을 차례로 꺾었으며, 한 명도 손쉬운 상대가 없었다. 이날 남자 68㎏급 세계 랭킹 16위 자르코 크라이슈니크(세르비아)를 16강에서 만나 라운드 점수 2-1(2-4 0-0 6-5) 역전승을 일군 게 대표적이다.<br> <br> 세계 랭킹 3위 테오 루시엔(프랑스)을 2-0(4-3 14-6)으로 이긴 8강전도 마찬가지다. 이뿐만이 아니다. 준결승에서 마주한 세계 랭킹 17위 마이클 로드리게스(미국)은 2-1(6-3 4-8 2-1)로 제압했다.<br> <br> 성유현은 경기 뒤 “첫 국가대표 출전이었다. 세계 랭킹에도 아직 들지 못한 상황에서 세계대회 출전 전력도 없었다.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했다”면서“1등을 목표로 하고 왔는데,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 이어 “꿈은 항상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이다. 세계선수권 2위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달려가겠다”라고 힘줘 말했다.<br> <br> 한편 이날 여자 67㎏급에 출전한 곽민주(한국체)는 8강에서 레나 모레노 레예스(스페인)에게 패하며 탈락의 아쉬움을 떠안았다. <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 성유현,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서 남자 68㎏급 은메달 10-28 다음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질주하다"...2025 혼다데이 라이드 앤 드라이브 '성료'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