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우·이지훈·김윤이 승리…정재형 "그냥 눈물 났다"(우리들의 발라드) [종합] 작성일 10-28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f76CJ6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8d72bd283359456eddb8e0c5f9a47bf7acfed42c5087abbc3c4146948b3e52" dmcf-pid="6C4zPhiP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230444842nbnn.jpg" data-org-width="600" dmcf-mid="2Gd32rx2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230444842nb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4e0d480f43b1ea4003b7f81b479228960ecfc7e5f043813351b5389cf4c7b1" dmcf-pid="Pkz1bE6by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채로운 2라운드 무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b47b65d4388c3f1625cc6125e1170a29c680d6fde10d2881e605da1667cb8ea" dmcf-pid="QEqtKDPKCv"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김지원과 송지우, 제레미와 이지훈, 김민아와 김윤이가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d03831b831bd68f447c2fe1eca7929876805f18e1309db43c5f195e766cd8c" dmcf-pid="xDBF9wQ9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230446128oqsj.jpg" data-org-width="600" dmcf-mid="VLvJEUCE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230446128oq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4a2e884a22555e957ceca652c4fb310240ca61d3d359525272aff6da8b842a" dmcf-pid="yqwgsBTsCl" dmcf-ptype="general"><br> 이날 첫 번째 '위로' 키워드 대결에서는 미대생 김지원과 고3 송지우가 맞붙었다. 김지원은 "제가 지우에게 선택을 당했다. 전혀 상상도 못 했다"며 대진에 대해 언급했다. 송지우는 "지원 언니의 음색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저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졌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15c05587852d1f495d42ac99dfc5f51332a707e666a73499fdbda6d3f5f31c1" dmcf-pid="WBraObyOvh" dmcf-ptype="general">김지원은 박효신의 '숨'을 선곡했다. '숨은' 2옥타브 라#의 고음을 소화해야 하는 어려운 노래였다. 김지원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고등학교를 타지로 옮기면서 좋아하던 음악을 내려놓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게 힘들었다. 그때 위로받은 노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c31589d2c735ec239f8c0eedb3400a2da4713f0c3f70c0e9768799d833db659" dmcf-pid="YbmNIKWITC" dmcf-ptype="general">김지원의 무대를 본 정재형은 "타고난 소리가 정말 좋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조금 급했다. 리듬, 박자가 조금 어긋났다. 그것만 조금 아쉬웠고 굉장히 참신한 해석이었다"고 평했다. 하지만 대니 구는 "전 반대로 좀 급해서 곡과 잘 어울렸다고 생각했다"며 상반된 평가를 내놓았다.</p> <p contents-hash="d8d55872bb3e0bdee516ce1616640a7f6104463ab33af1026b93c2f08cf132df" dmcf-pid="GKsjC9YClI"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송지우는 제휘의 '디어 문'(Dear Moon)을 선택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 알게 된 노래다. 특정 장면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온 게 인상깊었다"는 이유였다.</p> <p contents-hash="793a79291018fc2e4f4d737ad0254074cc7806b24b78bf23724e9c4fe6457b26" dmcf-pid="H9OAh2GhSO" dmcf-ptype="general">송지우는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디어 문'을 가창했다. 정재형은 "영화 음악 같았다. 상상력을 자극해서 '나도 이런 곡을 써볼까?' 싶게 만들었다. 무대 위 판타지를 만드는 능력을 가진 '요괴' 같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림은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친구가 자신만의 공간에 데려가서 뭔가 보여주지 않나. 지우 씨가 양탄자에 태워 달에 데려가는 느낌이었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웠다"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c3a2310f28bcd236b7c1cfa9563e23b55fcfdace52934074da05d3c63247c916" dmcf-pid="X2IclVHlls" dmcf-ptype="general">탑백 귀의 선택은 86대 62로, 송지우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차태현은 "미대에 다니면서도 음악을 계속할 것 아니냐. 절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애정 어린 당부를 건넸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25336b1e037d6f648c01c3cff4c14f275bf27941cf5a349ce823bf8c4df49" dmcf-pid="ZVCkSfXS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230447409nwni.jpg" data-org-width="600" dmcf-mid="fIz1bE6b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230447409nw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14541b2ca04a8c92a5cb66607905ea0108c7d7f1c40ad86cac0078e0d595f3" dmcf-pid="5ZnPg5Dghr" dmcf-ptype="general"><br> 다음 키워드는 '술'이었다. 대결 상대는 고1 제레미와 고3 이지훈이었다. 두 사람은 어릴 적 같은 합창단에서 활동한 인연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6a1ece563b3e22fd8f650780fff67e148eda04af94fe4c2d21a035671bbabf91" dmcf-pid="15LQa1waTw" dmcf-ptype="general">제레미는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선곡, "어른들은 어떨 때 술이 당길까 생각하다 이런 편지를 봤을 때 당기지 않을까 싶었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미미는 "제레미만의 소울이 있다. 중간에 노래를 하다 절 쳐다보신 게 맞냐"고 물었지만, 제레미가 당황한 표정을 짓자 "아닌가 보다"라며 빠르게 정리했다.</p> <p contents-hash="07d75bccee264b6655afa6f494532d62030ea73fe894a7d0cba724b0f11ea959" dmcf-pid="t1oxNtrNvD" dmcf-ptype="general">지난 무대에서 "김광석을 버려야 한다"는 지적을 받은 이지훈은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을 골랐다. 정재형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났다. 할 말이 없다. 너무 잘했다. 박주연 작사가가 한국에 있었다면 정말 좋아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b812d078adabeceb503435d8705bbf27311f9b161d61d0df178d328e46abceda" dmcf-pid="FtgMjFmjCE" dmcf-ptype="general">정승환은 "자기 얘기하듯 노래를 부르는 게 발라드에서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하는데, 그 부분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욕먹을 각오하고 말씀드리겠다"던 차태현은 "제가 준 '김광석 버리기'라는 숙제를 정말 잘해오신 것 같다. 다 좋은데 박자를 당기는 것만 조금 고쳤으면 좋을 것 같다. 제레미는 혀를 낼름낼름하는 게 자꾸 거슬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abfb799a4dcb9ef43ceb54b5b59fde9d1fdfad715863045cb1c1a1e795ea5681" dmcf-pid="3FaRA3sAvk" dmcf-ptype="general">결과는 이지훈의 승리였다. 제레미는 "다음에 만나면 각을 더 다져서 발라버리겠다"는 귀여운 다짐을 밝히며 퇴장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0258af42a34f3817a3ad39c2f954634f9da67ec9e085ac1367788cacec79ea" dmcf-pid="03Nec0Oc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230448649mxdp.jpg" data-org-width="600" dmcf-mid="4n5vFnqF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sportstoday/20251028230448649mxd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a4518cc383760ca0e270baaec481522ae40b66e1fcc8c47ed25975491f7aee" dmcf-pid="p0jdkpIkyA" dmcf-ptype="general"><br> 세 번째 키워드는 발라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계절'이었다. 서울대 경제학부 김민아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5년간 아이돌 연습생을 했던 김윤이를 지목했다. 김민아는 "리허설 영상만 보고 지목한 거라 연습생 생활을 했는지 몰랐다"고 말했고,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b2e2011af979521e7074a8037e3fe0329a67281246ec901841dd019a2151633a" dmcf-pid="UpAJEUCEvj" dmcf-ptype="general">김민아는 서울대생답게 가사 하나하나를 분석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색깔로 '잊혀진 계절'을 불렀다. 정승환은 "민아 씨의 노래엔 설득력이 있다", 권진아는 "참가자 중 가장 개성이 강한 분이라고 생각했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bc9d65c2f5e804c3fd54fac9064aab6af005b3c6367d1d524ca9b68ee1ed9828" dmcf-pid="uUciDuhDyN"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에 등장한 김윤이는 015B의 '1월부터 6월까지'를 완벽하게 가창했다. 정재형은 "그동안 자기 소리를 못 내고 배운 창법대로 하다가, 2절에서 자신의 소리를 막 내는데 울컥했다. 알을 깨고 나온 것 같았다"며 기특해했다.</p> <p contents-hash="1b7026d35c704360c2b0dfaf718a563af2773593fc33c9382ac6db606925e67f" dmcf-pid="7uknw7lwha" dmcf-ptype="general">3라운드 진출자는 92표를 받은 김윤이였다. 김민아는 57표를 기록했다. 김윤이는 "무대에 서는 게 정말 간절했는데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멋진 민아와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89340e97b29d11b9e5e05200cce0fcf30f5562e4cb5a7e6bd06d3bf973cc140" dmcf-pid="zkz1bE6bS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용사 변신' 이지현 "졸업하기 싫어요" 벅찬 감동..열정 가득[스타이슈] 10-28 다음 ‘♥이병헌’ 이민정, 子 준후 영상 공개… 엄마·아빠 닮은 완성형 비주얼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