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타·수비까지 압도...한화, 폰세만 믿는다 작성일 10-28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G, 경기 감각 우려 지우고 2연승<br>한화, 선발 투수 무너지며 2연패<br>한화, '최강 원투 펀치' 폰세·와이스로 반격 준비</strong>[앵커]<br>가을야구의 대미를 장식한 한국시리즈에서 LG가 마운드와 공격, 수비까지 한화를 압도하며 홈 2연승을 달렸는데요.<br><br>LG는 왼손 손주영을 3차전 선발로 내세웠고, 한화는 에이스 폰세의 어깨에 반격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점수가 필요할 때마다 꼬박꼬박 적시타가 터졌고,<br><br>위기에선 공을 넘겨받은 투수들이 한화 방망이를 잠재웠습니다.<br><br>중요할 때마다 나온 엄청난 수비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상대에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br><br>벤치와 팬들이 원하는 대로, LG는 LG다운 야구로 2년 만의 통합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br><br>[염경엽 / LG 감독 : 4회 초에 김진성 선수가 2사 만루 찬스를 막아주면서 경기의 흐름을 상대에게 넘겨주지 않고 우리 쪽으로 유지할 수 있었고, 선발이 안 좋은 부분들을 타격에서 받쳐주면서 좋은 경기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br><br>반면 한화는 믿었던 선발이 두 경기 모두 무너지면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br><br>타선은 상대 불펜에 철저하게 막혔고, 불을 끄러 나온 불펜투수들은 달아오른 LG 방망이를 막아내지 못했습니다.<br><br>전력을 다한 플레이오프 5경기의 체력적인 문제가 고스란히 노출됐습니다.<br><br>위기에 몰린 한화가 믿는 건 정규 시즌 최강의 원투펀치인 폰세와 와이스, 3차전엔 폰세가 먼저 출격합니다.<br><br>[김경문 / 한화 감독 : 마운드가 조금 점수를 많이 줬는데 우리 홈으로 돌아가서 3차전 준비, 반격의 준비를 잘하겠습니다.]<br><br>폰세가 유일하게 승리 없이 LG에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과 달리 LG의 3차전 선발 손주영은 한화와 두 경기에서 모두 1자책점씩만을 기록할 정도로 강했습니다.<br><br>한국시리즈의 시나리오는 3연승일지, 아니면 반격이 숨어있을지 팬들의 눈과 귀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대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전자인 <br>디자인 : 신소정<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무려 '-20kg' 감량..아이돌 출신 80호 가수, 환골탈태 ('싱어게인4') 10-28 다음 삼성화재 시즌 첫 승...아히, 양 팀 최다 17득점 10-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