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시리즈]3·4차전 대전 격돌, 한화 반격이냐 LG 스윕이냐 작성일 10-29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폰세·와이스 출격… 한화 생존의 마지막 승부<br>손주영·치리노스 등판… LG 스윕 완성 노려<br>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시리즈 운명 가를 승부처</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29/0001151151_001_2025102900013813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 대 LG 트윈스 2차전. 1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화 문현빈이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가 대전으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2승을 선점한 LG 트윈스와 벼랑 끝에 몰린 한화 이글스가 29~30일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3·4차전을 앞두고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br><br>LG는 3차전 선발로 좌완 손주영을 예고했다.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옆구리 담 증세로 컨디션이 떨어지자 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 안정감을 자랑한 손주영에게 중책을 맡겼다. 손주영은 정규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고,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1.38로 강했다.<br><br>반면 한화는 정규시즌 4관왕이자 MVP 후보인 코디 폰세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폰세는 올 시즌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만 LG를 상대로는 2경기 평균자책점 3.46으로 고전했고, 9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김현수(0.500), 박해민(0.444), 오스틴 딘(0.333), 박동원(0.333) 등 LG 중심 타선에 약점을 보였던 만큼, 이번 대전 무대에서의 반등이 절실하다.<br><br>한화는 폰세 이후 4차전 와이스를 예고했다. 와이스는 LG전에서 정규시즌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2.25로 강했고, 오스틴 딘·김현수에게만 각각 2안타를 허용했을 뿐 나머지 타자들을 철저히 봉쇄했다.<br><br>LG의 4차전 선발은 컨디션이 회복 중인 요니 치리노스가 유력하다. 시즌 막판 담 증세로 이탈했던 그는 최근 불펜 피칭을 소화하며 정상 복귀를 준비 중이다.<br><br>결국 이번 대전 2연전은 시리즈의 운명을 가를 무대가 됐다. 0승 3패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사례는 단 한 번도 없기에 한화로서는 반드시 첫 승을 잡아야만 생존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다. 두 팀의 엇갈린 운명에 야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자메이카 질주 비법도 배웠다…바짝 날 선 김진수 팀 10-29 다음 '10대 돌풍' 김영원, '레전드' 산체스에 짜릿한 역전승...351일 만에 PBA 2승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