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신성’이 레전드를 잠재웠다…김영원, 산체스에 극적 역전승 휴온스배PBA 우승 작성일 10-29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9/0005580784_001_20251029005406364.jpg" alt="" /><em class="img_desc"> 17세 신성 김영원이 산체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휴온스배PBA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개인통산 두 번째 정상이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8일 밤 휴온스배PBA결승전,<br>1:3으로 끌려가다 4:3 역전승,<br>11개월만에 우승, 통산 2회 정상<br>웰컴톱랭킹상도 석권</div><br><br>‘PBA 신성’ 김영원이 ‘레전드’ 산체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휴온스배PBA투어에서 우승했다. 개인 통산 두 번째 정상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산체스 경기 막판 갑작스런 발 통증 ‘부상투혼’</div></strong>김영원(하림)은 28일 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5/26시즌 ‘휴온스배PBA챔피언십’ 결승에서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끌려가다 4:3(13:15, 15:8, 6:15, 7:15, 15:7, 15:5, 11:7)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김영원은 지난 시즌(24/25) 6차전 NH농협카드배 우승 이후 11개월만에 또다시 우승트로피를 들었다. 김영원은 또 응오딘나이와의 16강전에서 기록한 애버리지 3.462로 웰컴톱랭킹상도 수상했다.<br><br>특히 김영원은 ‘신생팀’ 하림 선수로는 PBA-LPBA투어 통틀어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결승전 중반까지는 정교함과 경험을 앞세운 산체스 분위기였다. 김영원이 하이런 14점을 앞세워 3세트를 따냈지만 4세트까지 1:3으로 끌려갔다. 5세트에선 김영원이 2이닝 하이런7점, 3이닝 4점 등으로 15:7로 승리, 한 세트를 만회했다. 그러나 여전히 산체스 우승이 유력시됐다.<br><br>승부처가 된 6세트. 산체스가 2이닝까지 5득점하며 앞서갔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산체스가 갑자기 발에 통증을 느끼며 부진에 빠졌다. 얼굴은 벌겋게 상기됐고,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급격한 난조에 빠지며 뒤돌리기 등 평이한 배치에서 연거푸 실수했다. 김영원이 착실히 점수를 쌓으며 세트스코어 3:3 균형을 맞췄다.<br><br>마지막 7세트 6:7로 끌려가던 김영원이 4이닝에 끝내기 5점으로 11:7을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17세 ‘PBA 신성’이 레전드를 꺾고 2승을 거둔 순간이었다.<br><br>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산체스는 “1년에 다섯 차례 가량 발에 경련과 함께 통증을 느끼는데, (결승전에서) 걸을 때마다 통증이 느껴져 경기에 지장이 있었다. 경기 중 통증이 생긴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발 통증으로 산체스 기자회견은 9분만에 끝났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화해가 필요해.." 자두, 깜짝 불화 고백? '싱어게인4' 출연 이유는? 10-29 다음 홍현희, 도경완과 궁합 보더니 "우리 둘이 만났어야 했는데" 아쉬움 폭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