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너무하네! 중국은 다르다" 린샤오쥔 180도 대반전! 올림픽 꿈 보인다…中 대표팀 선발 방식 발표→월드투어 개인전 金, 무조건 출전권 작성일 10-29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9/0001934948_001_2025102901201184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br><br>중국 매체 '넷이즈'는 28일(한국시간) "중국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의 선발 방식이 발표됐다. 월드투어 개인 종목 우승자를 선발한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중국은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방식을 결정했다.<br><br>매체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얻은 선수는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라며 "남녀 금메달리스트가 각각 3명을 초과하는 경우, 인원 수와 관계없이 모든 금메달리스트가 올림픽 출전 명단에 포함된다"라고 설명했다.<br><br>이미 지난 4월 대표 선발전을 모두 마친 한국과는 다른 방식이다. 올림픽을 불과 3달 앞두고 대표를 결정하겠다는 구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9/0001934948_002_20251029012011917.jpg" alt="" /></span><br><br>이는 린샤오쥔에게 희소식이다. 린샤오쥔은 지난 2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어깨 수술을 받은 후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림픽 참가가 불투명해졌다.<br><br>린샤오쥔은 지난 16~2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개인전을 모두 '노메달'로 마쳤다.<br><br>특히 린샤오쥔은 남자 500m 예선과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연달아 반칙 판정을 받아 이 종목 포인트다 0점이 됐다.<br><br>앞서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도 500m, 1000m, 1500m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던 린샤오쥔은 2차 대회 개인전에서 어떠한 메달도 얻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9/0001934948_003_20251029012011978.png" alt="" /></span><br><br>쇼트트랙 종목 동계올림픽 쿼터는 월드투어 1~4차 대회 성적을 합산해 결정된다. <br><br>국가별로 500m, 1000m, 1500m 종목에서 최대 3장의 출전권을 받을 수 있는데, 린샤오쥔이 두 번의 월드투어에서 부진하면서 중국이 올림픽 쿼터 3장을 모두 다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떠올랐다.<br><br>이로 인해 중국 내에서도 당분간 린샤오쥔을 대표팀 개인전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지만, 여전히 린샤오쥔을 응원하고 있는 중국 팬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린샤오쥔이 국제대회 우승 뒤 중국 국가인 '의용군 행진곡'을 크게 부르고 어디서나 오성홍기 세리머니하는 것에 감동했다. "린샤오쥔은 세계 최고의 스케이터인데 한국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 버려진 선수다. 중국이 품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9/0001934948_004_20251029012012054.jpg" alt="" /></span><br><br>린샤오쥔은 남은 월드투어 3~4차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얻을 경우, 지금까지의 부진을 단 번에 만회할 수 있다. 자신을 비판하던 이들을 침묵시킬 뿐만 아니라 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낸다. 린샤오쥔이 중국 측 올림픽 쿼터 배정방식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다. 그는 2024 ISU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500m 우승을 한 적이 있다.<br><br>린샤오쥔은 오는 11월 20~23일 폴란드 그단스크, 11월 27~30일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에서 월드투어 3~4차 대회를 대비해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중국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사랑꾼' 제이쓴 "홍현희가 반대하면 안해…아들보다 아내가 먼저" 10-29 다음 "눈 뒤까지 찔린 줄 알았어" 은퇴도 고민한 UFC 아스피날, 실명 피했다..."장기적 손상 없을 것" 의사 진단 공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