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美에너지부에 슈퍼컴 7대 구축…미국내 6G 통신 추진 작성일 10-2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워싱턴서 첫 개발자행사…'미국 내 반도체 제조' 재차 강조·트럼프와 유대 과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U43PtW5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0e5308f4edd817d1ba219c958938a16f89ddeb9c10a8ecc35c9155b6b700e" dmcf-pid="5JzPUM0H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조연설하는 젠슨 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월터 E.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발자행사(GTC)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yonhap/20251029041724543huaj.jpg" data-org-width="1200" dmcf-mid="XLAhavoM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yonhap/20251029041724543hu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조연설하는 젠슨 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월터 E.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발자행사(GTC)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ea3f045e578041d6fd82c803dceb55a5198dd755a4783bb2cd9a365f7c7c83" dmcf-pid="1iqQuRpXY2" dmcf-ptype="general">(워싱턴=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엔비디아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지원하고, 미국 내 6세대(6G) 통신망 건설에도 나선다.</p> <p contents-hash="4b633a522d84e561ac5eceead50d233e48583373f28c2ee9b4339f66dfd34c30" dmcf-pid="tnBx7eUZ19" dmcf-ptype="general">이번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는 처음으로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개최된 것이다.</p> <p contents-hash="1226757dc9d18fa9fe62952a786f0762a47f9fa76c14508c9353a80552d583dc" dmcf-pid="FLbMzdu5GK"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발자행사(GTC) 기조 발표를 통해 "에너지부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새로운 AI 슈퍼컴퓨터 7대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d50d563678f0dc1931c2ba9a18ad3b883ba17719b7a9943f84a6c83309299f" dmcf-pid="3oKRqJ715b" dmcf-ptype="general">이들 슈퍼컴퓨터는 양자컴퓨터 기반으로 구성되며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들인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에 설치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51285e6a7653a559d9b3c00b7103ada4c2afdef70abd13a58e271fc60e805bf" dmcf-pid="0g9eBizttB" dmcf-ptype="general">이들 연구소가 핵무기와 핵에너지 관련 연구도 수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엔비디아가 구축하는 슈퍼컴퓨터가 미국 국방과 에너지 분야의 핵심 연구에 적용되는 셈이다.</p> <p contents-hash="65a063f8b752d2e04f00fd1c3bc6b4c18807e57548c3f63cb64ee1238db82539" dmcf-pid="pa2dbnqFGq" dmcf-ptype="general">황 CEO는 "국가 역량을 에너지 성장 지원에 투입한 것은 완전한 게임체인저였다"며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는 등 이번 협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긴밀한 협업의 결과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p> <p contents-hash="bef85de4ba8389275c05a3e3299689014b65865474326214f5181ee533978e30" dmcf-pid="UNVJKLB3Yz"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또 핀란드의 통신장비 회사 노키아의 6G 기지국에 자사 칩을 탑재해 전력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f894fd8048d2bda9744c06c58f61bcc575af8986520eb882727bc2844285520" dmcf-pid="uSomiId8X7" dmcf-ptype="general">황 CEO는 "통신망은 모든 산업의 '척추'"라며 "미국이 6G 통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7f1ad0d637d5823191df17fdb0608b7ea6e966ed028f3541cd82487bb309bdb" dmcf-pid="7vgsnCJ65u"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이와 관련해 노키아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2.9%를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5d199aa8176e06e0573678b9df45af5fc87b405baeebeb85d8fb404acaadc5d" dmcf-pid="zTaOLhiPGU" dmcf-ptype="general">또 자사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인 '하이페리온'을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에 탑재하기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9bc05a9d211f7907487e1d603e74e5756909d9c040c2e8ccbb99a932a973fd60" dmcf-pid="qyNIolnQtp" dmcf-ptype="general">황 CEO는 자사 GPU의 이전 아키텍처인 '호퍼'의 2023년 이후 누적 매출액이 1천억 달러에 불과한 반면, 이후 모델인 '블랙웰'과 '루빈'의 매출액은 올해에만 5천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be57659ce8b506e8959e59295cd2ccb4baabe085192a32e05de24f960e7973" dmcf-pid="BWjCgSLxG0" dmcf-ptype="general">AI 발전으로 인한 사이버보안과 안보 관련 위협을 의식한 듯 사이버 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안보 관련 기업 팔란티어와의 협업 사실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4fb3cc357d778e95e763da0029c206940541bb6af81a1988e50fdb844fe2df7" dmcf-pid="bYAhavoMt3"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했던 미국 내 GPU 대량 생산 사실도 다시금 언급하면서 "미국이 다시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했다"며 자사 반도체에 대해 "미국에서 만들고, 전 세계를 위해 만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dde94e3b743fd86ab0beb4c62844dd24ce21715e4ba3ad221593493b8e304f4" dmcf-pid="KGclNTgR1F" dmcf-ptype="general">미국 내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키고자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에 맞춘 발언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bcc38c50660352ad52fd65ad372cf7e1f7eb8849632b9f6cb696b602a6c487f" dmcf-pid="9HkSjyaeHt"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주로 실리콘밸리 등에서 열었던 개발자행사를 워싱턴에서 개최한 것도 미국 정부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154bee252452078f4a62acbbd06dca609c1138758155d46708f5109e112c8b3f" dmcf-pid="2XEvAWNd51" dmcf-ptype="general">황 CEO는 행사 내내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한다는 발언을 되풀이했고, 기조 발표도 트럼프 대통령의 캐치프레이즈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문장으로 끝맺었다.</p> <p contents-hash="ea058519258d86785d18ba8e28c9d87cb19e7d4cf0df8dcc9484f6c1a48b235e" dmcf-pid="V7StC0OcH5" dmcf-ptype="general">이날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날 대비 4.5% 이상 상승해 장중 주당 200.21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6c206175a8979e211602e23960f0f0e3ba6c48bc7a8070d7e49cee6d385b00a" dmcf-pid="fzvFhpIkGZ" dmcf-ptype="general">comma@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8By0SuhDXH"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레이, 연이은 개념돌 행보 "모두가 자유롭게 표현할 가치 있다" 10-29 다음 '펜싱킹' 구본길 '수영 황제' 넘을까…"4계단 남았습니다"→AG 최다 금메달 '칼끝' 겨눈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