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분노! '눈 찔림+미공개 영상 유출까지' UFC 챔피언 아스피날, 대체 왜 이러나...'전설' 코미어, 사적 대화 만천하 오픈 "속상하다" 작성일 10-29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9/0002235631_001_20251029060008939.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UFC 전설' 다니엘 코미어가 때아닌 해명에 나섰다. 이유는 다름 아닌 톰 아스피날이 경기 전 나눈 사적 조언과 속내를 그대로 공개했기 때문이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코미어가 아스피날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근 아스피날의 경기에서 직전, 두 사람 사이의 사적인 대화 영상이 유출됐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br><br>아스피날은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섬에 위치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1 메인 이벤트 시릴 간과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9/0002235631_002_20251029060008985.png" alt="" /></span></div><br><br>결과는 다소 허무하게 끝났다. 1라운드 4분 만에 간이 아스피날의 양 눈을 찔러 경기가 무효 처리됐다.<br><br>다만 진짜 문제는 아스피날의 경기 전 영상을 공개하면서 벌어졌다. 해당 영상에는 코미어가 아스피날과 나눈 사담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UFC 공식 콘텐츠 임베디드 촬영이 종료된 줄 알았던 코미어는 아스피날의 유튜브 팀이 별도 촬영 중이었던 사실을 모르고 속내를 털어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9/0002235631_003_20251029060009026.png" alt="" /></span></div><br><br>코미어는 UFC 헤비급 파이터 자일톤 알메이다에 대해 "싸움을 못 한다"며 "네가 간을 이기면 상대하기 쉬운 선수들을 연달아 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 장면이 고스란히 편집 없이 공개됐다.<br><br>계속해서 "인생이 바뀔 것이다. 알메이다가 알렉산더 볼코프랑 붙잖아. 알메이다는 싸움을 못 한다. (볼코프가 이긴다 해도) 너라면 1라운드 안에 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나도 한 번은 볼칸 우즈데미르 상대로 타이틀 방어할 때 그랬다. 마치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었지"라며 웃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9/0002235631_004_20251029060009071.jpg" alt="" /></span></div><br><br>전직 통합 챔피언이자 현재 UFC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코미어에게는 다소 치명적인 장면이었다. 그는 '굿 가이/배드 가이'에 출연해 "그 말의 요지는 알메이다가 그래플링 위주로 싸우는 스타일이라 위험성이 낮다는 뜻이었지, 비하하려던 게 아니었다. 표현을 좀 더 신중히 했어야 했다"고 해명했다.<br><br>코미어는 "솔직히 톰이 그걸 공개해서 조금 속상했다. 누군가에게 기대 조용히 말하는 건 사적인 대화다. 그건 카메라 밖의 대화로 남았어야 했다"며 "난 그게 UFC 임베디드 촬영인 줄 알았고, 임베디드 팀이었다면 그런 걸 공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당사자인 아스피날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침묵 중이다. 그는 경기 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훈련량이 다 뭐였냐. 두 번이나 경고받고 또 눈을 찔렀다"며 간을 향해 불만을 쏟아냈다.<br><br>사진=스포츠바이블, 게티이미지코리아, 톰 아스피날 MMA<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수사…'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심 10-29 다음 부진 깨고 초특급 반등! '18세 신성' 김영원, '우상' 산체스 꺾고 프로 통산 두 번째 우승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