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톡톡] 화면 3번 접는 스마트폰 시대 오나… 화웨이 CEO의 암시 작성일 10-2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화웨이 CEO 쿼드 폴드폰 공개 계획 묻자 “더 혁신적인 제품 선보일 것”<br>화웨이·삼성전자, 쿼드 폴드폰 관련 특허 확보… 개념 선점 차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xOmrx2A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fc441eb89a941375d0b01a43997782c3fbffea5774d21395fbdf9f184418e" dmcf-pid="BANHYWNd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상의 세 번 접히는 '쿼드 폴드' 스마트폰 이미지./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biz/20251029060252867betk.jpg" data-org-width="1536" dmcf-mid="7lRCOsRf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biz/20251029060252867be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상의 세 번 접히는 '쿼드 폴드' 스마트폰 이미지./챗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2579677e378fe17435bfd06d9a2e7ea2bd5788f679ffcb7eb9de931855cde3" dmcf-pid="bcjXGYjJaX" dmcf-ptype="general">화면이 두 번 접히는 ‘트리플 폴드’ 스마트폰에 이어 세 번 접히는 ‘쿼드 폴드’ 스마트폰 시대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허강 화웨이 소비자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화웨이가 앞으로 더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조만간 도래할 쿼드 폴드 폼팩터(기기 형태)를 암시했습니다.</p> <p contents-hash="e076d478cdcd5146482d9e5001fa098e0685f4bffef293c01e18925c5ac65de8" dmcf-pid="KkAZHGAikH"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각) 화웨이 전문 IT 매체 화웨이센트럴에 따르면 허강 CEO는 지난 25일 탁구 올림픽 챔피언 마롱과 ‘화웨이 커뮤니티 클럽’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네티즌이 “차세대 트리플 폴드 스마트폰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이냐, 아니면 2026년에 바로 쿼드 폴드 접이식 기기를 공개할 계획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허강 CEO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있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 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36079c8d1dcf7f6a6e179a4ac6696d211b28c300cb331233dfb04114331bee15" dmcf-pid="9Ec5XHcnjG" dmcf-ptype="general">화웨이는 최근 ‘디스플레이 방법, 전자 장치 및 읽기 가능한 저장 매체’라는 이름의 특허를 출원했는데, 쿼드 폴드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염두에 뒀습니다. 이 특허를 실현하려면 세 개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기기가 필요한데, 두 번째 화면은 첫 번째와 세 번째 화면 사이에 배치돼 접히는 구조를 형성합니다. 기기 사용자는 간단한 움직임으로 앱 인터페이스를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가령 특정 디스플레이에서 움직임을 통해 앱 위치가 자동으로 바뀌어 전체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화웨이는 해당 특허를 설명하면서 트리플 폴드, 쿼드 폴드 스마트폰 모두에 적용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d2f55a799b79f5e4ab81c122338874a59b05c5dd17378eea09afa54143b043" dmcf-pid="2Dk1ZXkL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세 번 접는 쿼드 폴드폰 특허를 출원했다. /WIP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biz/20251029060254117jate.jpg" data-org-width="708" dmcf-mid="zTlBz7lw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biz/20251029060254117ja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세 번 접는 쿼드 폴드폰 특허를 출원했다. /WIP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6d8532255bb1027687b7f2131476e2bd647a274298428b83e36ff6e5b331eb" dmcf-pid="VwEt5ZEojW" dmcf-ptype="general">화면이 3번 접히는 쿼드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부터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쿼드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죠.</p> <p contents-hash="4856a8fc4105dbecbcc1beb46feb4afe2237adbd4fc5d966feb27249e98bc95e" dmcf-pid="frDF15Dgjy" dmcf-ptype="general">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올해 3월 삼성전자가 지난해 특허협력조약(PCT)을 통해 국제 출원한 ‘벤더블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전자 장치’라는 이름의 특허를 공개했습니다. 특허 이미지에 따르면 4개의 패널이 수평으로 연결되고, 패널들은 3개의 힌지를 통해 접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특허 이미지에 따르면, 해당 디스플레이는 여러 방향으로 접혀 노트북처럼 세워서 사용할 수 있고, 완전히 접어 초소형 스마트폰으로 변형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특허에서 외부 접힘 방식이 아닌 내부 접힘 구조를 선택했습니다.</p> <p contents-hash="57c95f66a2a1c0510b568e6ef548ed7cdede6a4230ef3487b45693abdda5ef6a" dmcf-pid="4mw3t1wagT" dmcf-ptype="general">다만 특허가 있다고 해서 곧바로 제품이 출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편의성, 내구성, 생산 비용, 실수요 등을 감안하면 쿼드 폴더블 스마트폰 등장 여부는 아직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화웨이의 트리플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T’ 가격이 377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은 쿼드 폴더블 스마트폰 대신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615dc21cb6e4172da97f3b6d21f686ea4d3f4368e7e1c654295fc4e279eb8613" dmcf-pid="8sr0FtrNgv"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화웨이와 삼성의 쿼드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출원은 혁신을 지속하겠다는 의지 정도로 봐야 한다는 해석이 많습니다.</p> <p contents-hash="3f9ef19d84a2dddc9a7b7cc27b55d032e60c4854a56fdfdbc88548b07bbbfdb5" dmcf-pid="6Omp3FmjNS" dmcf-ptype="general">IT매체 샘모바일은 “삼성과 화웨이의 쿼드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특허는 경쟁사에 선수를 빼앗기기 전 해당 개념을 선점하려는 의지와 함께 혁신 아이디어를 탐구 중이라는 신호”라며 “아직은 삼성은 물론 화웨이, 모토로라, 오포, 비보, 아너가 폴더블 시장에서 성능을 개선하는 게 최선의 전략일 것”이라고 했습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PIsU03sANl"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어도비, '젠스튜디오'로 기업 콘텐츠 공급망 자동화 '승부수' 10-29 다음 경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수사…'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심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