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어도비, '젠스튜디오'로 기업 콘텐츠 공급망 자동화 '승부수' 작성일 10-2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레이스 부사장,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UOmrx2ko"> <p contents-hash="789b3d86af15a856207293883621cdfdd91047c79e325994ba09c16c9636d317" dmcf-pid="9BuIsmMVa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조이환 기자)[미국 로스앤젤레스=조이환 기자] "마케터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초입니다. 청중은 일반적인 콘텐츠에 반응하지 않으며 개인화된 느낌을 원합니다."</p> <p contents-hash="3fc7532c8740176c516108011729cf64bf9478c2fd05bf4c07ebf1f1224fd87a" dmcf-pid="2b7COsRfon" dmcf-ptype="general">앨리슨 블레이스 어도비 부사장은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 2025' 기조연설 마지막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기업과 에이전시가 직면한 콘텐츠 경쟁의 냉혹한 현실을 진단했다.</p> <p contents-hash="9866bc545c966e2a1b2e7d5b37add547adfe51fb19c9faf654c02f77d21e6434" dmcf-pid="VKzhIOe4ai" dmcf-ptype="general">그는 "콘텐츠 수명은 일주일 만에도 사라지고 수천 개의 변형 에셋이 필요하며 투자수익률(ROI) 압박은 거세다"며 "이를 위해선 기획부터 제작, 전달, 분석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공급망'이 필수"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4b451517885c0b4144895ac28d252221c5963efd7cf552af4ef28b04c53df1" dmcf-pid="f9qlCId8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앨리슨 블레이스 어도비 부사장 (사진=조이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060240079lcqs.jpg" data-org-width="640" dmcf-mid="HGqeMx3Gk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060240079lc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앨리슨 블레이스 어도비 부사장 (사진=조이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b375ffd746d533bbea0add32acdbc11350fbb4b8f7bb34a7328aa96b31b75a" dmcf-pid="42BShCJ6jd" dmcf-ptype="general">블레이스 부사장에 따르면 이러한 통합 콘텐츠 공급망에 대한 어도비의 해답이 바로 '어도비 젠스튜디오(Adobe GenStudio)'다. 실제로 이미 포드, 루멘 등이 젠스튜디오 도입으로 방문자 참여 5배 증가, 변형 콘텐츠 제작 시간 65% 단축 등의 성과를 거둔 상태다.</p> <p contents-hash="f4c2c5e21abf279ce445e0934a8c3eff111feb90500933d4b2596f596931e927" dmcf-pid="8VbvlhiPje" dmcf-ptype="general">그는 젠스튜디오의 핵심 전략으로 '모델 맞춤화', '대규모 제작', '셀프 서비스 콘텐츠' 세 가지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eddb8c4ce5a50514c3be4d417d3030f7788e2e4ba57aeb0332adebd87a3ba8f" dmcf-pid="649yvSLxaR" dmcf-ptype="general">블레이스 부사장은 먼저 '모델 맞춤화' 전략을 소개했다. 앞선 세션들에서 개인용으로 공개된 '파이어플라이 커스텀 모델' 외에 기업을 위한 두 가지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814f1ca86e21d8928246abbc6a1ab5533d3020317b100e73c114a2399bf254d" dmcf-pid="P82WTvoMaM" dmcf-ptype="general">그는 샤피, 엘머스 등 브랜드를 보유한 뉴웰(Newell)의 사례를 영상으로 소개했다. 뉴웰 관계자는 "콘텐츠 생성 규모가 5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며 "커스텀 모델을 도입해 디자이너들이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디자인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06783783a69f2902d535150d75a75b502eea1f6293b60d323c91a2818cc3b0" dmcf-pid="Q6VYyTgRkx" dmcf-ptype="general">이어 "보다 강력한 맞춤화를 원하는 기업을 위해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오늘 출시한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f0ea0e893c7db94fe1dcab0e82c5fb074667e7200830489b0668da33fc002774" dmcf-pid="xPfGWyaeNQ" dmcf-ptype="general">블레이스 부사장에 따르면 파운드리는 어도비 엔지니어가 기업에 상주하며 해당 기업의 전용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완전 관리형 서비스'다.</p> <p contents-hash="8999750c41af25496116e24960f27beaba49fdf5b2c058559fb9ef9ee03902be" dmcf-pid="yvCeMx3GNP" dmcf-ptype="general">그는 "기업 고유의 로고, 색상, 톤을 반영하는 '보안된 독점 모델'을 갖게 되는 것"이라며 "이 모델은 포토샵, 프리미어 등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툴과 연동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4e47898d401da787b61a5e320d6b66f6a911c8bea0743fc91f91d68b009daf" dmcf-pid="WThdRM0H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앨리슨 블레이스 어도비 부사장 (사진=조이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060241342hpdw.jpg" data-org-width="640" dmcf-mid="BtcV9KWI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060241342hp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앨리슨 블레이스 어도비 부사장 (사진=조이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0c42255ef70dccaa01e698b6db66bca1ff3f9e2c1763ca7540e40e77624ef6" dmcf-pid="YylJeRpXj8" dmcf-ptype="general">모델 맞춤화 전략에 이어 블레이스 부사장은 '대규모 제작'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하나의 콘텐츠를 수십 개 언어와 플랫폼에 맞게 변형하는 것은 지루한 반복 작업이기 때문에 어도비가 자동화에 착수한 것이다.</p> <p contents-hash="622dbff3e52b43a60584a0b1d6f2d13e195de380b5956b0cd479e1aae834018c" dmcf-pid="GWSideUZA4" dmcf-ptype="general">그는 '파이어플라이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함께 신규 솔루션인 '파이어플라이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포 엔터프라이즈'를 영상으로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bd48a2911b79b76a7954242f629791b5514a43a754f20d07008289a62fc07c7" dmcf-pid="HYvnJdu5Af" dmcf-ptype="general">시연 영상에서는 마케터가 포토샵 템플릿을 지정하고 "이미지 자르기, 파이어플라이로 배경 생성, 카피 결합" 등 원하는 워크플로우를 자연어로 설명했다. AI 어시스턴트는 이 명령을 바탕으로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96fc752c78d9087166507718e29d5cef8a95a9d8a3d9b853780720b3bd3b05e6" dmcf-pid="XGTLiJ71NV" dmcf-ptype="general">이 워크플로우는 클릭 한 번으로 수천 개의 사이즈별, 언어별, 미디어별 변형 콘텐츠를 몇 분 만에 생성했다. 생성된 모든 에셋은 '콘텐츠 자격증명'이 적용되고 자동 브랜드 검수까지 거친다.</p> <p contents-hash="b6c5967f490782615e347c2b2435a7f98756281b8f466928fb851f1bb5202d28" dmcf-pid="ZHyoniztk2" dmcf-ptype="general">대규모 제작 자동화에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셀프 서비스 콘텐츠' 전략을 제시했다. 블레이스 부사장은 "크리에이티브팀이 모든 콘텐츠를 만들면 과부하에 걸린다"며 "이 문제의 게임 체인저가 바로 '어도비 익스프레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f8f8e5e0d2159a3755a9c521104e1a3f40c699d1fc4fff409e08e2dfb112200" dmcf-pid="5XWgLnqFA9" dmcf-ptype="general">그는 "'익스프레스'는 크리에이티브팀의 숨겨진 슈퍼파워"라며 "디자이너가 로고, 글꼴 등이 승인된 잠긴 템플릿을 만들면 영업, 마케팅, HR 등 현업 부서 동료들이 이를 직접 수정해 온-브랜드 콘텐츠를 셀프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ed636a24d40baa043c324faaf416cc154a8d4888976ebf27dccc61ca246029" dmcf-pid="1ZYaoLB3NK" dmcf-ptype="general">덴츠와 레드햇의 사례 영상도 공개됐다. 레드햇 관계자는 "익스프레스 도입 전에는 간단한 수정에 2~3주가 걸렸지만 지금은 마케터가 15분 안에 직접 끝낸다"며 "콘텐츠 출시 속도가 70% 빨라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d14d1a9c1ecf81aac41bee71bdd1f921646771f2dddc162bfdc29f4ca12e12" dmcf-pid="t5GNgob0cb" dmcf-ptype="general">블레이스 부사장은 "파이어플라이 커스텀 모델,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 익스프레스가 모두 '어도비 젠스튜디오'의 일부"라며 "이는 기업이 ROI를 달성하고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696635d4f24b6bcd67533512eac311df40ef9667a09042cc7808ea8aaad2a0" dmcf-pid="F35kAjV7cB" dmcf-ptype="general">조이환 기자(ianyhch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성 신부전’ 막을 나노의약 치료 기술 세계 최초 개발 10-29 다음 [비즈톡톡] 화면 3번 접는 스마트폰 시대 오나… 화웨이 CEO의 암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