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100일 앞으로…금빛 도전 시동 작성일 10-29 51 목록 [앵커]<br><br>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 이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베테랑 선수들의 활약과 더불어 새롭게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의 도전까지 대표팀 모두 새로운 드라마를 써 내릴 준비가 한창입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12년 만에 유럽을 배경으로 치러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내년 2월 6일 막을 올립니다.<br><br>'같이 꿈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19일 동안 치러지는 대장정, 16개 종목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기량을 겨룹니다.<br><br>한국의 메달밭은 단연 빙상으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모두 메달 획득 가능성이 있습니다.<br><br>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최민정을 비롯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월드 투어 1, 2차 대회에서 캐나다 등 신흥 강호들의 기세를 실감했습니다.<br><br>남은 기간, 세밀한 전력 보완이 필수입니다.<br><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지난 21일)> "(캐나다가) 준비도 엄청 열심히 했다고 해서 저도 좀 거기에 더 자극받고 올림픽까지 시간이 있으니까, 최대한 더 끌어올려야 될 것 같아요."<br><br>세대교체가 한창인 스피드스케이팅은 3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정재원과 '제2의 이상화' 김민선, 신성 이나현 등을 주목해 볼만합니다.<br><br><정재원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지난 13일)> "경험도 많이 쌓였으니까 제가 그동안 피땀 흘려서 준비한 모든 것들을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다 보여주고 올 수 있게 침착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피겨스케이팅에선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녀 싱글 동반 금메달을 획득한 차준환과 김채연의 선전이 기대됩니다.<br><br>눈 위에서도 깜짝 메달을 꿈꿉니다.<br><br>2022 베이징올림픽에서 최연소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스노보드 이채운은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선숩니다.<br><br>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 등 종합 14위로 처음 메달을 따기 시작한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 이래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br><br>이번 대회 역시 긍정적인 진단은 나오지 않는 상황.<br><br>남아있는 100일 대 반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박진희]<br><br>[그래픽 김형서]<br><br>#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밀라노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감 또 나오는 김영섭 KT 대표…사퇴 압박 속 3번째 출석 10-29 다음 김희선 "딸 해외로 첼로 유학...예전엔 母 배우인 줄도 몰라" ('살롱드립')[순간포착]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