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완·이민진, 입신 등극…한국기원 현역 프로기사 9단 110명 작성일 10-29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 14명 승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9/0008569207_001_20251029062812590.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완 8단(왼쪽)과 이민진 8단이 '입신'의 경지라 불리는 9단으로 승단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한국 바둑계에 '입신(入神)'의 경지라 불리는 프로기사 9단이 2명이 더 탄생했다. <br><br>한국기원은 김명완 8단과 이민진 8단이 9단으로 승단했다고 28일 발표했다. <br><br>김명완 8단은 지난 8월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시니어조 2회전에서 나종훈 8단을 흑 불계승으로 꺾으며 승단점수 4점을 추가, 누적점수 240점을 달성해 9단에 올랐다.<br><br>이민진 8단은 10월21일 2025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예선 2회전에서 한상조 8단을 상대로 흑 불계승을 거두고 승단점수 4점을 획득, 누적점수 240점을 쌓아 승단에 성공했다. <br><br>김명완·이민진 9단의 승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총 110명이 됐다. 이민진 9단은 국내 여자기사 가운데 여덟 번째로 9단에 올랐다.<br><br>두 기사를 포함해 총 14명이 승단했다. <br> <br>송규상 7단이 좌조(坐照·8단의 별칭), 이현호·최광호 6단이 구체(具體·7단의 별칭) 강지훈·김선기·이재성·오정아 5단이 통유(通幽·6단의 별칭), 원제훈·정유진 4단은 용지(用智·5단의 별칭), 박정수 3단은 소교(小巧·4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br><br>이승민·최서비 초단은 약우(若愚·2단의 별칭)에 올라 입단 후 첫 승단에 성공했다.<br><br>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 올해 임신운" 기뻤는데..제이쓴 "둘째NO" 이유는? ('두집살림') 10-29 다음 로드FC, 12월 7일 장충체육관서 2025년 마무리…타이틀전 3개 등 라인업 '최초' 공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