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해-우사미 히데 메이슨, 11월 2일 도쿄서 재격돌 작성일 10-29 5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29/0001189299_001_20251029064620158.jpg" alt="" /></span></td></tr><tr><td>메이슨VS조산해 포스터</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FC의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조산해(30·진해정의회관)가 오는 11월 2일 일본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열리는 ‘RISE 2025 월드시리즈 파이널’에 출전한다.<br><br>상대는 지난 5월 무승부를 기록했던 일본 웰터급 챔피언 우사미 히데 메이슨(24·TEAM VASILEUS)이다.<br><br>두 선수는 지난 5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라이진 월드시리즈 인 코리아’에서 첫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초반 조산해는 우사미의 오블리킥에 고전했으나, 2라운드 오른손 훅으로 다운을 성공시키며 전세를 역전했다.<br><br>3라운드에서는 우사미의 강력한 바디 블로우가 적중하며 다시 흐름이 요동쳤고, 치열한 난타전 끝에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br><br>당시 경기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명승부”로 평가받으며 일본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결은 리턴매치로, 승부의 종지부를 찍을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조산해는 2019년 ‘MAXFC 19’에서 일본 슛복싱 라이트급 2위 오기노 유시(28·GSB)를 5라운드 KO로 꺾으며 초대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br><br>2년간의 공백기를 거친 뒤 2024년 7월 ‘MAXFC 28’에서 웰터급 랭킹 4위 원재현(23·평택빅토리짐)을 1라운드 KO로 제압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br><br>조산해는 “지난 5월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오블리킥에 고전했다”며 “이번에는 철저히 준비했기 때문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br><br>이어 “우사미는 강한 선수지만, 이번 경기의 승자는 내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br><br>MAXFC 이용복 대표는 “지난 5월 라이진 월드시리즈에서 조산해 선수가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며 “이번에는 한일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싸움에 마침표를 찍고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여기 나오신 게 반칙" …자두, '싱어게인4' 50호 가수로 깜짝 등장 10-29 다음 홍석천 "이장우, 결혼할 자세 안 됐어" 일침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