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성유현, 태극마크 처음 달고 銀…"LA올림픽 향해 뛰겠다" (종합) 작성일 10-29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시 세계선수권 남자 –68kg 결승서 반룽에 석패<br>"첫 세계대회라 더 열심히 준비…2등 만족 없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9/0008569226_001_20251029065712819.jpg" alt="" /><em class="img_desc">성유현이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68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WT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성유현(용인대학교) 은메달을 획득하며 무명의 설움을 날렸다.<br><br>성유현은 현지시간 28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펼쳐진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닷새 째 남자 –68kg급 경기에서 강자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성유현은 8강에서 세계랭킹 3위 프랑스의 테오 루시엔을 오른발 앞발 몸통, 내려찍기 머리 공격으로 공략하며 라운드 스코어 2-0으로 제압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마이클 로드리게스(미국)와의 준결승은 내내 치열했다. <br><br>1라운드는 성유현이 6-3, 2라운드는 마이클이 8-3으로 각각 승리해 동률을 이뤘다.<br><br>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3라운드 5초 전까지 두 선수는 앞발 싸움을 펼쳤지만 득점으로 연결 짓지 못했다. 그러다 종료 4초 전 성유현이 오른발 앞발 몸통 공격을 성공시켜 2점을 획득, 승부의 종지부를 찍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br><br>마지막 상대는 체급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반룽 툽팀당(태국)이었다. 성유현이 주둑 들지 않고 자신의 경기를 펼쳤으나 반룽은 역시 강했다. <br><br>반룽은 1라운드 13초 전 주먹으로 1점을 획득한 뒤 오른발 앞발 머리 득점으로 3점을 추가했다. 성유현도 오른발 찍기로 3점을 따내 5-3까지 따라갔다. 하지만 종료 8초전 반룽이 마침표를 찍는 오른발 찍기 머리 공격을 성공시켜 10-5로 1라운드를 가졌다.<br><br>2라운드도 분전했으나 결과를 얻진 못했다. 성유현은 회심의 받아치기가 실패로 끝나고 오히려 반룽에게 머리를 반격 당해 결국 1-7로 내줬다. <br><br>성유현은 경기 후 "첫 국가대표 발탁이었고 세계 랭킹도 없고 세계 대회 전력도 없어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1등을 목표로 준비했는데 많이 아쉽다"고 첫 세계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그는 "내 꿈은 항상 LA 올림픽이다. 세계선수권대회 2등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달려가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br><br>한편 여자 –67kg급에 출전한 곽민주(한국체육대학교) 8강에서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은 스페인의 례예스 모레노에게 2-0으로 패해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감 도마 오른 올림픽 유치 "IOC 무시·대한체육회는 뒷짐" 10-29 다음 교실로 들어온 송가인…‘가인이어라’ 중학교 음악교과서 수록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