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성 "'신사장 프로젝트' 유연함·융통성·긴장감 배워" [N인터뷰]② 작성일 10-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55yTgR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40397af3c1e1a3685aaba7d82ee097432dfe31457b24e7d7dbfc131c1dc38e" dmcf-pid="4O11Wyae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배현성 / 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1/20251029070238063zhis.jpg" data-org-width="1400" dmcf-mid="9MmgeRpX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1/20251029070238063zh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배현성 /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ac4d7656c26378658566ba5e0b45f8d012f97da9a35b6b282dd7e0a4cc98a" dmcf-pid="8IttYWNd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배현성 / 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1/20251029070240304arfu.jpg" data-org-width="1400" dmcf-mid="2DCWCId8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1/20251029070240304ar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배현성 /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bac90c42d5c161b57e39c23435670875cbf8dfbec0dd9e05a7936be7aa910" dmcf-pid="6CFFGYjJ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배현성 / 어썸이엔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1/20251029070243545ebrw.jpg" data-org-width="1400" dmcf-mid="VT77t1wa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1/20251029070243545eb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배현성 / 어썸이엔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80df1930cf29987623fcddd5116b52b446ae830f38326a0ae977d94b3420f1" dmcf-pid="Ph33HGAit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배현성이 '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74686c3632644246e20fe6525aad4ba95d4144325446e2b2b1a4d47ecac638a" dmcf-pid="Ql00XHcnZr" dmcf-ptype="general">배현성은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엘리트 신입 판사에서 하루아침에 통닭집 낙하산 직원이 된 조필립을 연기했다. 원칙주의자 면모 속 엉뚱한 매력을 더하며 겉보기엔 바삭한 신사장(한석규 분)과의 '겉바' 사제 브로맨스로 극의 활력을 높였고, 시온(이레 분)과는 섬세하고 따뜻한 '속촉' 로맨스 케미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54c1006e088e2db46f2d227c46e33fac514c03880fff1a66da8f6c1942434bdb" dmcf-pid="xSppZXkLXw" dmcf-ptype="general">배현성은 종영을 앞두고 뉴스1과 만나 '신사장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144f2f033c9a2f54f6c6fc0a891d4ceceada71f1af579a0bb9deb4ac57be8405" dmcf-pid="y6jjiJ71GD"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①에 이어></strong></p> <p contents-hash="ee3ca26989b14fd49a682f155f1ab622a35d6e46db5786fccd34d5b8a323e22d" dmcf-pid="WBdd685T5E" dmcf-ptype="general"><strong>-'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법적 지식이나 협상의 기술을 좀 얻게 됐는지.</strong></p> <p contents-hash="1b66c4a2148c7ccf05d9829f7eee18b7ebb46839b4ab148fd2ce0aca796ae6d3" dmcf-pid="YbJJP61yYk" dmcf-ptype="general">▶협상의 제일 중요한 점이 믿음을 주는 거라고 하지 않나. 협상하거나 이야기를 나눌 때 처음에는 믿음을 주는 게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p> <p contents-hash="27ceb20bbe58ad0eae8074e1e0f3ae320b0a881be7abd88c28cd0ce59bf623cc" dmcf-pid="GKiiQPtW5c" dmcf-ptype="general"><strong>-연하인 이레와 로맨스는 어떻게 그렸나.</strong></p> <p contents-hash="e07d2c013b3379069350adfe6965d7894c602f14e47b03704a27e4e923f38de5" dmcf-pid="H9nnxQFY5A" dmcf-ptype="general">▶귀여운 로맨스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어서, 귀엽고 설레는 느낌으로 하려고 했다. (나이 차이가 있어서) 더 담백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연기하려고 했다.</p> <p contents-hash="f21d3537b5af999f6ca45797d57a8c7d5c718cff452f4e52b84f729ad29a59c8" dmcf-pid="X2LLMx3G1j" dmcf-ptype="general"><strong>-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30대 역할을 연기했다. </strong></p> <p contents-hash="2c736b5fa8d8719808d9bb17c1e2a2d9c015a40a9fc9ba4795c948d3bce72001" dmcf-pid="ZVooRM0HYN" dmcf-ptype="general">▶저보다 많은 나이의 역할을 연기한 것은 처음이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다섯살 밖에 차이가 안 난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큰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 걱정은 금방 사라졌다. 외모는 이마를 보여주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이미지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초반에는 안경도 써봤다.</p> <p contents-hash="45f5881c8f9801db1a473663a2f9dd0aa8c9d6c49b48e37c8cf24b7bf4dd5eaf" dmcf-pid="5fggeRpXXa" dmcf-ptype="general"><strong>-자신과 필립과 다른 점은.</strong></p> <p contents-hash="c48d5bc5b8bdb95bc2e72e761e6d5ce89ce2512c6aeb8380e69550bc9efd44ba" dmcf-pid="14aadeUZZg" dmcf-ptype="general">▶필립은 공감이 잘 되는 친구다. 공부를 잘하는 게 저와 크게 다른 점이다. (웃음) 그 부분이 저와 다르다. 성격도 조금 다르다. 필립은 융통성도 없고 법 이야기만 하고 자기 생각이 확고한 친구인데 저는 그런 일이 있으면 융통성 있게 넘어가는 편이다. 주변에서도 '현성이는 잘 받아들이는 편이다'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e399cb7fde6c0e6a1561b5138e19b7530395ae6fd19ada298ddc15cdd5ca6d1c" dmcf-pid="t8NNJdu5Ho" dmcf-ptype="general"><strong>-자신과 많이 다른 인물이라고 했는데 배운 점은. </strong></p> <p contents-hash="e91e71cfb95713df619562d95a84b7a53d462965229a1a2d01636696ab174fe3" dmcf-pid="F6jjiJ71GL" dmcf-ptype="general">▶필립이가 '신사장님 같은 편법은 필요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한 것처럼 저도 그렇다. 딱딱하지 않고 유연하게 사는 게 필요하다는 걸 배웠다.</p> <p contents-hash="4b3320cdf78815c1855613294afb518cf199f3564e75af716b95415b452aa2d0" dmcf-pid="3PAAniztHn" dmcf-ptype="general"><strong>-애드리브 장면도 있는지. </strong></p> <p contents-hash="412fbf5595b40a62e2486e3001c9689bb917b3b7846ea4da5fa729bead8b4a18" dmcf-pid="0388bBTsGi" dmcf-ptype="general">▶아기와 대면한 장면이나 시계를 켜고 '똑딱' 소리를 낸 장면은 애드리브다. (전작에 비해) 그런 장면이 더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연기가) 편해지는 과정인 것 같다.</p> <p contents-hash="22e781da0fbeafca406cb747e4cfb7b78931b29c584e79f0c958292917f90d56" dmcf-pid="p066KbyOGJ" dmcf-ptype="general"><strong>-필립은 어떤 판사가 될까. </strong></p> <p contents-hash="efbe0f100aefb414cd7d789ed9ab27e7270f3179141e96b90e847ceebbd61a89" dmcf-pid="UpPP9KWI5d" dmcf-ptype="general">▶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평소 따뜻하게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재판할 때는 따끔하게 판결하는 판사다. 필립이 그런 모습을 어릴 때 보면서 판사를 원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bf4bbe675d19bd2502cb3efa8a17910d0737b256fd997399d6de77df4d781720" dmcf-pid="uUQQ29YCte" dmcf-ptype="general"><strong>-차기작은 '대리수능'이다. </strong></p> <p contents-hash="57ef58916f216da7ca9735addbb4f0335025018ede2e29a13173bf40dbb2dfdc" dmcf-pid="7uxxV2Gh5R" dmcf-ptype="general">▶11월부터 촬영한다. ('경성크리처'의) 승조와 다른 모습, 악한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도 재밌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9ac72ec9ac89cb9330a7b52b4013156eb1da7de3814da8ae00d8dabda6e91696" dmcf-pid="z7MMfVHlHM" dmcf-ptype="general"><strong>-어떻게 연기를 시작했나.</strong></p> <p contents-hash="84178af7504b8e2d90c86fd21109de6115d2fcd1014a0585f03ce69a75bd5971" dmcf-pid="qzRR4fXS1x" dmcf-ptype="general">▶DM을 통해 제안받았고 서울에 올라와서 연기를 배우게 됐다. 그전까지는 꿈이 없었다. 서울에 올라오고 연기를 배우면서 (배우의) 꿈이 생긴 것 같다. 어릴 때는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렸는데 여러 가지 평소 내보지 못한 소리나 감정을 표현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f4353276d82bbb64090ca47e9da96d28d768851b48176b03d4b1c9fa7ad565b" dmcf-pid="Bqee84ZvGQ" dmcf-ptype="general"><strong>-데뷔 초와 지금 마음가짐은 무엇이 달라졌나. </strong></p> <p contents-hash="291282b22be18dc2bb106068dd9bcc654703bfebe88c22c95332aca5b270a33c" dmcf-pid="bBdd685T1P" dmcf-ptype="general">▶처음 연기를 했을 때는 주어진 한 장면 한 장면을 잘 해내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그 생각만 가졌던 것 같다. 작품이 쌓일수록 보여드려야 하는 장면이 많아지고, 작품 전체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현장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소통을 많이 하려고 한다. 이끌어 가고 싶은 마음, 책임감 부담감 긴장감을 다 느낀다. 예전에는 불안한 긴장감이었다면 요즘은 설레는 긴장감으로 바뀐 것 같다.</p> <p contents-hash="aebc4a31c289405eed000d0f7b2775249b2f375d90029609a826a5e75530b758" dmcf-pid="KbJJP61y16" dmcf-ptype="general"><strong>-청년 배현성의 고민은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ddef8b3acb9f074276a973c6a865e4b6a8bd51b67c9ec9e45d42ae992ad366fe" dmcf-pid="9KiiQPtWH8" dmcf-ptype="general">▶'오늘은 뭐 먹지?' 그런 고민이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 보니까. (웃음) 계속 일을 하고 있고 그게 내 일상을 많이 채우고 있다. 연기가 재미있고 즐겁다.</p> <p contents-hash="fabe50df8234830f3b38cd307d44869da3b35ad9496a67338b0ef7fc41c9eea8" dmcf-pid="29nnxQFYG4" dmcf-ptype="general"><strong>-앞으로 목표는.</strong></p> <p contents-hash="19eafdfbe7691a13a6202a155210452c51ef486741fcd87f867577c5776aaa1a" dmcf-pid="VO11WyaeYf" dmcf-ptype="general">▶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려서 스펙트럼 넓은 배우가 되고 싶다. 그러면 많이 찾아주시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0976bf7055d992001f83e8d066eaa86508f5daefc7876002bc84d60c6e2e9681" dmcf-pid="fIttYWNd1V" dmcf-ptype="general"><strong>-'신사장 프로젝트'와 관련된 마지막 인터뷰라고. 하고 싶은 말은. </strong></p> <p contents-hash="cda2ed99179abb2f5e78c434ed505850c5bb59a9b1d1a2ddef9cc3561fd6608f" dmcf-pid="4CFFGYjJ52" dmcf-ptype="general">▶항상 마지막 방송 즈음은 아쉬움도 느껴지고 허전함도 느끼고는 한다. 매 작품 잘하는 모습, 새로운 모습, 여러 가지 얼굴을 자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보시는 분들도 그 마음을 느껴주시길 하는 바람이 있다. 이번에도 느껴주셨다면 감사하다.</p> <p contents-hash="f8eae66a63f5574f245fc51591861ba44b01ea5be00c2df73f142bc6db6b4f9c" dmcf-pid="8h33HGAiY9"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현성, 7살 연하 이레와 ♥핑크빛 호흡에…"모든 장면 다 좋아, 서로 장난치며 촬영" ('신사장')[인터뷰①] 10-29 다음 차태현, 욕 먹을 각오 "'혀 낼름낼름' 거슬렸다"(우리들의 발라드) [텔리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