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15개월 아들상 그 후 "2년 지났어도 사망 원인 몰라" ('우아기')[핫피플] 작성일 10-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SCTvoM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c8d3f1c1f571627b03d710f94ad62ec005ee40dc48acd5d35088d6b78e59ed" dmcf-pid="5fvhyTgR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poctan/20251029071451016njyo.jpg" data-org-width="530" dmcf-mid="GcjgcAfz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poctan/20251029071451016njy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dfc431017114e9a4d9bef7abed189c18f34e651194a5ab1efc3f0ae5f1225b" dmcf-pid="14TlWyaehH"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c21eb7f978052a2e6ca4ee084b5fe89e6436ee4bfa5c47aaff04e1efa535a6d1" dmcf-pid="t8ySYWNdCG"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배우 박보미, 전 축구선수 박요한 부부가 첫째 아들 시몬이를 하늘로 보낸 후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05d14a067da76d863ed026fea3df21fdc8b581ff75dd8a4f80f7f5011340f11" dmcf-pid="F6WvGYjJvY"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약칭 우아기)'에서는 박보미, 박요한 부부가 출연했다. 박보미와 같은 소속사였던 배우 이예림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년 여의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후 2022년 첫째 아들 시몬이를 낳으며 부모로 거듭났다. 그러나 시몬이는 불과 생후 1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e671b86aa95633fbf540d8781620b5f07f171c6d505485b137fdd577782049f" dmcf-pid="3PYTHGAiSW" dmcf-ptype="general">촬영 당시 둘째 딸 '설복이(태명)' 임신 34주차였던 박보미는 "저희 시몬이 이야기하는 걸 정말 좋아한다. 오히려 더 하고 싶어한다. 물론 힘들고 슬펐지만 저희 시몬이를 너무 자랑스러워하고 자랑하고 싶은 아기이기 때문에"라고 애써 웃으며 운을 뗐다. 특히 그는 "병원에서도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지금도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모두 다 취했다. 열경기도 아니고 원인을 찾지 못했다"라고 털어놔 비통함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947ba6cad8ec5d714779ecbab956b55a93385a91ed34e74f108cad1f6b7da" dmcf-pid="0QGyXHcn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poctan/20251029071451189vwht.jpg" data-org-width="530" dmcf-mid="HpaLjN2u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poctan/20251029071451189vw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1ee6923068556b4be2ee4f7db47bcb6c1066bafdde47e3c0caea81a9bdae49" dmcf-pid="p0kjDE6bTT" dmcf-ptype="general">실제 시몬이는 하루 전날까지도 재미있게 놀았다고. 그러나 갑작스러운 열이 해열제 교차복용에도 내려가지 않았고, 이후 박보미가 소아과와 응급실을 연이어 찾았으나 응급실로 향하는 차 안에서 축 늘어졌다. 응급실에서도 40여 분의 노력 끝에 심장이 다시 뛰긴 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한 아기는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을 보낸 뒤 세상을 떠났다. 이에 박보미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시몬이가 엄마, 아빠와 시간 주려고 심장이 다시 뛰어준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d18b6ac2a451cc9f90226ce1d6d68a5f54fb7739f070052f681916202707b46" dmcf-pid="UpEAwDPKhv" dmcf-ptype="general">박요한은 바쁜 지방 경기 일정으로 인해 시몬이의 곁을 자주 지켜주지 못한 생각에 더욱 눈물을 쏟았다. 더욱이 그는 "제일 슬펐던 게 일이 있기 3일 전이었던 것 같다. 그 때부터 남해에 있어서 영상통화를 했다. 그런데 시몬이가 울더라. 평소 전혀 안 울던 애가 그날따라 울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박보미는 "나중에 생각했을 때 시몬이가 아빠가 되게 보고 싶었다고 생각했다"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e560def428b006ff8a2dc84ef63300bc517b4069fb936b36fc5d1197e4a345e7" dmcf-pid="uUDcrwQ9yS" dmcf-ptype="general">박보미는 3일 동안의 장례로 보내준 시몬이와의 마지막에 대해 "보통 아기는 3일자을 안 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제가 다른 얘기는 다 들었는데, 3일장은 하고 싶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시몬이를 봤으면 좋겠어서. 시몬이가 수영을 좋아해서 해양장례를 했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원래 그날 비소식이 있었는데 시몬이를 뿌리러 바다로 갔을 때 날씨가 너무 화창했다. 우리 시몬이가 하늘나라에 잘 도착했다고 가족들끼리 씩씩하게 보내줬다"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f0a2b6d921af9d67d45a8378536523af9ac9038240b0ed79f145b6740eca68" dmcf-pid="7uwkmrx2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poctan/20251029071451382saoc.jpg" data-org-width="530" dmcf-mid="XZieLnqF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poctan/20251029071451382sao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2f3895cc7eed15d094514f56e73ed132272232b74e0f63a64f7d6bf435facc" dmcf-pid="z7rEsmMVWh"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박보미는 "집에 와서 옷장을 열고 계속 울었다. 아기 냄새가 나는데, 시몬이 물건들이 다 있는데 시몬이만 없더라. 시몬이 흔적은 남아있는데"라며 울컥한 뒤 "제가 그 일을 겪고 메시지를 엄청 많이 받았다. 생각보다 같은 일을 겪은 분들이 정말 많은데 매일 메시지로 응원을 해주시더라. 그런 분들 한 분에게라도 저희가 힘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우리 시몬이도 좋은 일을 하는 거고 우리도 너무 뿌듯한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p> <p contents-hash="f05bd5c3c1ba9154d6af330f43b919baeeb1d4a79e85b8344b54e8c63f836f9a" dmcf-pid="qzmDOsRfCC" dmcf-ptype="general">더불어 난임으로 인한 시험관 5차 끝에 둘째를 가진 박보미는 "저희 원래 목표가 4명 낳는 거였다. 그런데 나이가 있다 보니 설복이 동생까지는 생각하고 있다. 시몬이 옷도 그래서 남겨뒀다. 다 시몬이 거다. 카시트도 그렇고 다. 보통 다들 그런 흔적을 지우려고 하는데, 저는 그게 너무 싫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41cb62b873368dad72cfa5d90fd10c5927a2be2dc7e374e1b0ece3a6e46fffe" dmcf-pid="BqswIOe4WI"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보미가 지난 2일 건강한 둘째 딸 '설복이'를 출산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름은 시은이라고. 박보미와 박요한은 "시은아 사랑해"라며 "시몬아, 이제 딱 한 달 있으면 예쁜 동생이 태어날 텐데 하늘나라에서 지켜봐 줘. 다 필요 없고 건강하게만 자랄 수 있게 지켜줘. 엄마, 아빠 지켜봐줘. 우린 무조건 다시 만날 거야"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16ecece74545599c432f0aa58588a44661189e7ab163ac7167c04cbb7e2ceb8c" dmcf-pid="bBOrCId8yO"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c0cc097d0a3bb9c7b965bf4711dec519d191c72aca063614936c3f8c2d882023" dmcf-pid="KbImhCJ6hs"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롯돌' 이찬원, 오늘(29일) '청송사과축제' 출연..기대 UP 10-29 다음 "하룻밤 보낸 후 '시시해'" 최다니엘, 연인에게 들은 최악의 말 [돌싱포맨]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