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인터뷰] "잘생긴 사람 많이 봤는데, 은우 비주얼에 비하면 나는…"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 찍다가 차은우에 감탄한 사연(종합) 작성일 10-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22P61y3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97c482d9473e427a8871aa5d9ff6c2a6de63723dbbd1b03a65d750bed11e67" dmcf-pid="ugffxQFY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8914cspl.jpg" data-org-width="1200" dmcf-mid="1vB4Mx3G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8914cs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674d0d1a0c18a6de1ffc146017f6da273f6dd0fdbdc63fd733fe4d9525032f" dmcf-pid="7a44Mx3G7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하늘(35)이 남대중 감독과 함께 영화 '30일'에 이어 '퍼스트 라이드'로 코미디 흥행 연타에 도전한다. </p> <p contents-hash="89697aedc42521aa68a0001c8a91185976ffe6fd7ededf4a809beddf778d5cd8" dmcf-pid="zN88RM0H3D" dmcf-ptype="general">29일 개봉하는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로, '30일'의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하늘은 광기의 집착을 보이는 집착러이자 '끝을 보는 놈' 태정을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54432932b3b38b089895b8a338c723d9e397599f1c92fa6171964b9bebcfbb92" dmcf-pid="qj66eRpXzE"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올해 영화 '스트리밍', '야당', '84제곱미터', '퍼스트 라이드'와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3, '당신의 맛'으로 대중과 만났다.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한 3~4년 동안 찍었던 작품들이 올해 한꺼번에 몰렸다. 많은 분들이 도대체 언제 쉬냐고 물어보시는데, 촬영하면서 쉬엄쉬엄 쉬었다. 저도 '언제 내가 이렇게 많이 찍었나' 싶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6a6e5e4855c3795a04d909b815fa59627fc484a0dfdef0cfb6a986c9e03811a" dmcf-pid="BAPPdeUZ7k" dmcf-ptype="general">이어 '퍼스트 라이드' 촬영 분위기에 대해 "이렇게 또래 배우들끼리 모여서 촬영한 작품은 오랜만인 것 같다. 현장에서도 많이 웃고 떠들었다"며 "약 70% 정도 해외 촬영을 진행했는데, 마치 해외에서 예능을 찍는 기분이었다. 한 달 정도 해외에 체류했는데, 지내다 보니 그렇게 잘 맞진 않더라(웃음). 집이 너무 그리웠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02f9fcf84fc0f728029557ac278d6b05845c275f260e9456d826dd11d68af4" dmcf-pid="boVVQPtWp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9136zlnu.jpg" data-org-width="1200" dmcf-mid="txSHFtrN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9136zl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64f7c7d122553cfcaec50a804eff55011b4e5c2df070cd29bdc7e7d5005008" dmcf-pid="KgffxQFY7A" dmcf-ptype="general"> 남 감독과는 '30일'에 이어 '퍼스트 라이드'로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강하늘은 "감독님이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두 번 작업했던 감독님이 안 계셨다. 어느 정도 대본이 잘 맞아야 할 수 있는 건데, 감사한 일인 것 같다"며 "감독님이 현장에서는 말씀이 별로 없으신 편이다. 디렉션에 들어 있는 숨은 뜻을 알아야 하는데 이번 작품이 두 번째이다 보니 조금 더 쉽게 캐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cfde3481fab02c6b1f215c867fcfee42b82071411eb3475b059c7d18e859a9" dmcf-pid="9a44Mx3G3j" dmcf-ptype="general">남대중 감독은 앞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얼마나 오래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강하늘과 평생 영화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강하늘은 "감독님의 말씀이 100% 다 진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871b45aabef64c2495026d5f00e301227e782beb9b1fe8f4af9993b9df9653" dmcf-pid="2N88RM0H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9342mwt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6lGt1wa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9342mw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40be5a6713ec0eb30f5da9e82d40e2d96ed2384ebc8350adbcb2204fd73226" dmcf-pid="Vj66eRpXFa" dmcf-ptype="general"> 강하늘은 배우로서 본인만의 장점에 대해 "비주얼적으로 엄청 특출 나지 않다고 느낀다. 은우의 비주얼과 영광이 형처럼 피지컬이 뛰어나지 않다 보니, 평범한 청춘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됐다"며 "또 코미디 장르이다 보니, 영화 자체가 주는 편안함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823c1d4ad35a6f1cf21d9e9d58be70784c214daf84db70b5a83b9a4d380cdaa" dmcf-pid="fAPPdeUZ0g" dmcf-ptype="general">이어 '퍼스트 라이드'에서 본인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캐릭터로 태정을 꼽았다. 그는 "태정을 연기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와 가장 결이 비슷하다"며 "일할 때 말고, 친구들 사이에서는 MBTI I(내향형) 성향이 강하다. 주로 중재자 역할을 하는 편이고, 발언권을 잘 갖지 않는 편이다. 저와 가장 다른 캐릭터는 강영석이 연기한 금복 캐릭터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1cc7f58229eba8eaaaaed337eb895056adca7c8bb8dfca691375e237ca7352c" dmcf-pid="4cQQJdu50o" dmcf-ptype="general">특히 촬영장에서 만난 차은우에 대해 "그동안 잘생긴 사람을 많이 봐왔는데, 은우는 진짜 재밌다. 솔직히 말하면 '퍼스트 라이드'보다 은우 얼굴이 재밌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는 게 뭔 말인지 알겠다. 피곤해하면서 분장실에 들어오는 모습조차 재밌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9e999533f7c07341fdf79456874b34cec697219060d8ed7c6d82c868af77403" dmcf-pid="8kxxiJ710L"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올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해 현역 복무 중이다. 강하늘은 "은우가 입대를 앞두고 있었다는 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은우의 입대가 갑자기 정해진 건 아니었다. 촬영 막바지에는 '우리가 홍보 열심히 하고 있겠다'고 했다. 은우가 무대인사 함께 했으면 팬서비스도 잘했을 텐데 아쉽다. 영화 홍보는 같이 못해도 영화에는 나오니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ddb6649cf0260f31ef258471e96682ce74f2d2bb40fa77a07e7b435a111eeb" dmcf-pid="6eqqV2Gh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9573oeda.jpg" data-org-width="1200" dmcf-mid="3PXX3Fmj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9573oe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스틸.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a44bbeb74fb484f7c80a5112757242dea192e4fbcf500688df9567cd733d81" dmcf-pid="PdBBfVHlFi" dmcf-ptype="general"> 강하늘은 영화 '스물', '청년경찰'에 이어 '퍼스트 라이드'에서도 청춘의 얼굴을 그렸다. 그는 "'퍼스트 라이드'를 찍을 때 '스물' 생각이 많이 나더라. 그걸 염두에 두고 촬영한 건 아니데, 색감도 비슷하고 느낌도 비슷한 것 같다. 저도 '스물'을 안 본 지가 꽤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퍼스트 라이드'도 첫 대본에 인물들의 나이대가 정확히 언급되진 않았는데, 20대 중반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감독님한테 캐릭터들이 대학교 졸업을 하고, 어느 정도 일적으로 자리를 잡으려면 서른 살에서 서른 살 초반이 되는 게 맞다고 말씀드렸다"며 "아마 그 이후에 인물들의 나이대가 30대로 바뀐 걸로 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8e5bc7f057b329854ad14d55b7aa2e8f7120f3ab3eaea875b55d5fa6fbff4a" dmcf-pid="QJbb4fXSFJ" dmcf-ptype="general">이어 '스물' 후속편 제작 가능성에 대해 "최근에는 들어본 적 없다. '스물' 홍보할 당시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저희가 25살에 '스물'을 찍었는데, 35살이 되면 '서른'을 찍고, 45살이 되면 '마흔'을 찍자고 했었다"며 "얼마 전 '다 이루어질지니' 스틸 컷을 보고 우빈이에게 '긴 머리 잘 어울린다'고 먼저 연락했다. 우빈이도 '퍼스트 라이드' 알고 있다면서 영화 꼭 보겠다고 응원해 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fb2688f042c8721cd0a6ec41bf72bed8d1ba4d91e0595ce8d31db8137aa563" dmcf-pid="xiKK84Zv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9770xbbe.jpg" data-org-width="1200" dmcf-mid="0R11UpIk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Chosun/20251029073429770xb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67b8ba3c4b0ed7bce78f7c0c5ab6e2529397b894797092fa3d6a03ee7c8fc2" dmcf-pid="yZmmlhiP0e"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먼 훗날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봤다. 강하늘은 "배우라는 직업은 누군가가 먼저 찾지 않으면 못하게 되지 않나. 저 또한 다른 사람들이 안 찾아줄 때가 올 것 같다. 평생 연기를 한다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걸 마냥 우울하게만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 또 다른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을 재밌게 하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도 있다"며 "다만 사고쳐서 대중에게 인사를 못 드리는 일은 안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a2f77d2a0a6eff7a6288751cc0d12f8b40fd8a8d8e722c56f4c98f9940e7de48" dmcf-pid="W5ssSlnQFR"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팔뚝 큰 연하남 원해"...'결혼정보회사' 가입한 86세 이 배우 10-29 다음 김동준, ‘신사장프로젝트’ 최종회 등장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