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아메리카” 외친 젠슨 황, 트럼프 기조 발맞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작성일 10-2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와 수퍼컴퓨터 7대 공급 계약 <br> 미 기업과 협력방안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R0gvSLx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4fc761172b4595df87b08fd0675e593bc6561ca1c454e7ac0210d351a74af" dmcf-pid="9epaTvoM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현지 시각)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5‘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기조연설하고있다./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20251029075049784atax.jpg" data-org-width="5000" dmcf-mid="bsj3QPtW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20251029075049784at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현지 시각)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5‘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기조연설하고있다./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2a28eba3058ff1cecb7f2c2bf1b8cb74da44d28a999ccec62d52758eed5284" dmcf-pid="2dUNyTgRtZ" dmcf-ptype="general">”지금 AI 경쟁은 미국의 ‘아폴로 순간‘“</p> <p contents-hash="bcf5bab558a89c8ee7dd9a8a765f5297a3ab13e5244a4e8294bb4e4ad2a3ddc5" dmcf-pid="VJujWyaeYX" dmcf-ptype="general">”우리는 미국의 기술로 다시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1841187497166ea68c3dba368310b7ad5b65ed29d3feeb340339f05c81e26f1" dmcf-pid="fi7AYWNd5H"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 시각)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개발자 회의 ‘엔비디아 GTC’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의 과거 기술 업적을 보여주는 영상 직후 무대에 오른 그는 “미국에 대해 감회와 자부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황 CEO는 기조연설에서 ‘미국 기술 부흥’을 핵심 메시지로 미국 내 제조와 통신 기술 재건, AI 패권 전쟁과 기술 경쟁력 확보 등에 대해 발표했다.</p> <p contents-hash="a1e6b26d5a9680a5c47c339530250a1adf01881aaffee7b245b6cde358da230b" dmcf-pid="4nzcGYjJZG"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GTC 현장에서는 미·중 갈등이 격화되고 AI 칩이 ‘기술 패권’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 그대로 전해졌다. ‘엔비디아 GTC’는 처음으로 본사가 있는 미 실리콘밸리가 아닌 미 수도이자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 DC에서 열렸다. 그는 “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에 있어서 GTC를 이곳에서 열었다”며 “트럼프의 성공이 미국의 성공”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948f19319bbd49a3b3edcaeeb4c49ea487aab59d0063e69001d6826da60cdd0" dmcf-pid="8LqkHGAiGY" dmcf-ptype="general">황 CEO는 기조 연설 동안 수차례 ’아메리카(America)‘를 외쳤고, 트럼프 정부와 정부 관계자에게 여러 차례 감사 표시를 했다. ”미국이 다시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했다. (우리 반도체는) 미국에서 만들고 전 세계를 위해 만든다“고 했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문장으로 끝맺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황 CEO가 친미적인 연설을 하고, 트럼프를 칭찬했다“며 “’미국‘이란 단어로 연설을 시작해 트럼프가 자주 쓰는 문구를 그대로 인용하며 마쳤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249f0cfda350b11b4e4cc60af95abaf4485e3defd2b98bc65db9a94076d4842" dmcf-pid="6N9r15Dg1W" dmcf-ptype="general">‘미국 기술 부흥’을 위해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사업도 발표했다. 정부와 미국 에너지부 연구소에 GPU를 탑재한 AI 수퍼컴퓨터를 지원한다. 수퍼컴퓨터가 들어갈 곳은 미 국방이나 에너지 관련 핵심 연구를 하는 아르곤 국립연구소와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로, 엔비디아 제품이 미 안보와 관련한 최신 연구에 쓰이는 셈이다. 또 미국 내 6세대 통신망 건설도 추진한다. 핀란드 통신 장비 회사 노키아의 6G 기지국에 엔비디아 칩을 탑재해 전력 효율성도 개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황 CEO는 “미국이 6G 통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d2b59d2c4f13ed0568102366b96cbb03474c70aa7bb879a999b458c9d1aa7c5" dmcf-pid="Pj2mt1wa1y" dmcf-ptype="general">미국 기업들과의 신규 협력 방안도 대거 공개됐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자율 주행 관련 기술인 ‘하이페리온’을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에 탑재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했다. 미 방산 AI 기업 팔란티어와도 협력한다.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과 팔란티어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합쳐 위기 상황에서 정부 등이 쓸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41245e3df979142c4b27b90b7ea5377e23ef982b6a3819f559bdaf9dac9d9ac" dmcf-pid="QAVsFtrNXT" dmcf-ptype="general">이는 첨단 기술 패권을 지키려는 트럼프 정부 기조에 발맞추는 행보다. 트럼프 정부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첨단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내에서 제조업을 육성하고, 중국으로의 첨단 AI 칩 수출을 통제하고 있다. 또 실적 회복을 좀처럼 하지 못하던 미 종합 반도체 기업 인텔의 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등 미국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80bc008a7675e5f08ceb391ca3aaec0d8479c0173309afbed55dac80abcb639" dmcf-pid="xcfO3FmjHv" dmcf-ptype="general">황 CEO는 기조연설을 끝내고 APEC CE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하니까 죽였지" 미연, 천사 같은 얼굴로 악마 됐다…70년 전 노래 '깜짝 재해석' [TEN스타필드] 10-29 다음 오픈AI IPO길 열렸다…공익적 영리법인 전환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