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노리에 석패…신네르 테니스 세계 1위 보인다 작성일 10-2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9/NISI20250908_0000616312_web_20250908074827_20251029080418000.jpg" alt="" /><em class="img_desc">[뉴욕=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 오른쪽)가 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꺾고 우승한 후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알카라스는 2연패를 노리는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3-1(6-2 3-6 6-1 6-4)로 꺾고 3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으며 세계 랭킹 1위에도 복귀한다. 2025.09.08. </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패배하면서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의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청신호가 켜졌다.<br><br>알카라스는 2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1000 대회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612만8940유로) 단식 2회전(32강)에서 캐머런 노리(31위·영국)에게 1-2(6-4 3-6 4-6)로 패했다.<br><br>알카라스는 1세트에서 비교적 쉬운 승리를 거뒀지만, 2, 3세트에 점수를 내주면서 탈락했다.<br><br>이날 결과로 신네르가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커졌다.<br><br>알카라스가 이번 대회에서 조기 탈락하며 랭킹 포인트가 소폭 깎일 예정이다. 알카라스의 랭킹 포인트는 현재 1만1340점.<br><br>2회전을 앞둔 신네르가 결승까지 남은 5경기에서 나 이기면 랭킹 포인트 1만1500점을 달성하게 됐다.<br><br>이 경우, 내달 발표될 세계 랭킹에서 알카라스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설 수 있다.<br><br>신네르는 지난해 6월 이탈리아 선수 최초로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고, 지난 9월까지 최강자의 지위를 이어왔다.<br><br>알카라스에게 1위 자리를 뺐겠는데, 신네르가 약 두 달 만에 다시 선두를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br><br>신네르는 29일 지주 베리스(41위·벨기에)를 만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승 확률 90.5%' 잡은 LG…한화, 3차전 폰세 앞세워 반격 10-29 다음 '역대 최연소 우승자, 스페인 전설 꺾다' 18살 김영원, 우상 산체스 잡고 PBA 2번째 우승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