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률 90.5%' 잡은 LG…한화, 3차전 폰세 앞세워 반격 작성일 10-29 31 목록 【 앵커멘트 】<br>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오늘(29일) 대전에서 열립니다.<br> 엄청난 공격력으로 잠실 2연전을 모두 가져간 LG는 승부를 조기에 끝낼 기세인데요.<br> 벼랑 끝에 몰린 한화는홈에서 에이스 폰세를 앞세워 반전을 노립니다.<br> 권용범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한국시리즈에 직행해 3주 이상 충전한 LG의 공격력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br><br> 1차전 8대 2 완승은 몸 풀기 수준.<br><br> 한화가 베테랑 류현진 카드를 꺼낸 2차전에서는 1회 먼저 4점을 잃고도 2회에 바로 뒤집는 저력을 보였습니다.<br><br> 노아웃 만루에서 박동원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구본혁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더니, 홍창기의 적시타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br> 3회 말 박동원, 8회 말 문보경의 투런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한 LG는 한화 마운드를 완전히 무너뜨리며 13대 5 대승을 거뒀습니다.<br><br>▶ 인터뷰 : 문보경 / LG 트윈스 내야수<br>- "이 좋은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서 3차전 원정을 넘어가서 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br><br>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5차전 혈투 끝에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라온 한화는 체력 저하가 뚜렷했습니다.<br><br> 하지만, 안방인 대전에서 열리는 3차전에 에이스 폰세를 앞세워 반전의 계기를 만든다는 각오입니다.<br><br>▶ 인터뷰 : 김경문 / 한화 이글스 감독<br>- "마운드가 조금 점수를 많이 줬는데 홈에서 반격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습니다."<br><br> 역대 한국시리즈 1, 2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은 90.5%로, 승패의 축이 LG 쪽으로 크게 기운 상황.<br><br> LG가 2승을 추가해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할지, 한화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 잠실로 돌아올지, 팬들의 시선이 대전으로 쏠리고 있습니다.<br><br> MBN뉴스 권용범입니다. <br><br> 영상편집 : 이범성<br> 그래픽 : 주재천<br><br> #MBN #한국시리즈 #LG트윈스 #한화이글스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 타이틀전' 개봉박두! 로드FC, 12월 7일 2025년 마지막 대회 개최 10-29 다음 알카라스, 노리에 석패…신네르 테니스 세계 1위 보인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