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웃긴 줄만 알았더니, 감동까지 주네 [씨네뷰] 작성일 10-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fFIOe4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41b984f355ae16191c207af0d71beb292c1db217fb729b8e02d8239d1dc846" dmcf-pid="ZU43CId8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퍼스트 라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daily/20251029080448995kcrz.jpg" data-org-width="658" dmcf-mid="GK6plhiP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daily/20251029080448995kc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퍼스트 라이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abffcb91d417d8af46979706949a706db9e5e432bf0fb39b63c1debf5499e5" dmcf-pid="5u80hCJ6W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어린 시절부터 한 몸처럼 붙어 다닌 24년 지기 사총사가 있다. 사총사의 꿈은 해외여행이다. 도진(김영광)과 연민(차은우)의 평생 소원인 태국 송크란에서 펼쳐지는 DJ 페스티벌에 가기 위해 태정(강하늘)과 금복(강영석)이 힘을 보탰다. </p> <p contents-hash="7cfcc1e5a6c448d4b4bd037b8662a39e593dd62eaf67d99de3470fd5dbfe2522" dmcf-pid="176plhiPTs" dmcf-ptype="general">어렵사리 부모님들의 허락을 받아 부푼 마음을 안고 태국으로 향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사총사의 첫 해외 여행은 무산됐다. 학창시절을 지나 사회로 나간 친구들은 달라진 각자의 사정으로 데면데면해졌다. 그때 도진이 학창시절 이루지 못했던 해외 여행을 가자며 보챈다. 도진을 위해 태정과 금복, 인형으로나마 함께하는 연민, 그리고 옥심(한선화)까지 합세한 여행은 매 순간 환장의 연속이다. 이들은 기상천외한 상황 속에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p> <p contents-hash="6e641d488399782f2e725434dd90428d7cd3efb4ac6fdbd635374ca3783b4f56" dmcf-pid="tzPUSlnQTm" dmcf-ptype="general">29일 개봉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는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펼쳐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영화 ’30일’로 흥행 기록을 세웠던 남대중 감독과 배우 강하늘이 다시 코미디로 뭉쳤으며, 여기에 배우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가 합류해 ‘대환장 코미디 케미’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c1e5623b0db7f081ce555184cdf8a41176a19d0e65a50b3d207a070bbe750cac" dmcf-pid="FqQuvSLxhr" dmcf-ptype="general">영화는 초반부터 각 캐릭터의 성격과 개성을 명확히 드러내며 시작됐다. '끝을 보는 놈' 태정, '해맑은 놈' 도진, '잘생긴 놈' 연민, '눈 뜨고 자는 놈' 금복 등, 각 인물은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영화의 코미디적 토대를 쌓아나갔다.</p> <p contents-hash="3352db5a6149da9bd06b248e5af63aeb23609a8c06f46f9470dfab74084c6179" dmcf-pid="3Bx7TvoMyw" dmcf-ptype="general">독특한 매력의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유머가 영화의 중심을 이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모여 벌어지는 해프닝들이 영화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하며, 그들이 마주하는 비상식적인 상황은 코미디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이처럼 영화는 특유의 유머와 캐릭터의 상호작용을 통해, 의도적으로 과장된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들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82fb6a0f330aa46b24d27db7a1cbb776bd6fc981b4792b44ddfc0ebefcbe87" dmcf-pid="0bMzyTgR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daily/20251029080450346pmiz.jpg" data-org-width="658" dmcf-mid="HakMuUCE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daily/20251029080450346pmi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351f9148cf753a982bb753e70d52d05b56606a2d648cda02b1c5744aabf642" dmcf-pid="pCZsJdu5SE" dmcf-ptype="general"><br>중반부부터 ‘대환장 여행기’로 전환된 영화는 첫 해외여행을 떠난 절친들이 마주하는 기상천외한 상황들로 웃음을 이끌어갔다. 물론, 이러한 전개는 개연성이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퍼스트 라이드'는 초반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받아 후반까지 이를 끊임없이 밀어붙이며, 개연성이 결여된 상황들을 오히려 그 자체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더욱 강렬한 웃음의 전개를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c9f7d64c89a34dc59f766e4fd1bcadb475804f9add33eaafb7718351d8936f87" dmcf-pid="Uh5OiJ71Wk"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경쾌한 코미디 영화로 시작한 ‘퍼스트 라이드’는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드러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했다. 친구들의 웃음 속에 가려져 있던 우정의 진정성과 '다음에'라는 말에 담긴 의미를 통해 영화는 감정적으로 깊이를 더했다. 이러한 반전은 단순한 유머를 넘어, 영화의 전개에 중요한 축을 형성하며, 웃음과 감동 사이의 균형을 섬세하게 잡아냈다. 특히 반전 후, 앞서 깔려 있던 복선이 의미를 더해가며 영화는 단순한 웃음으로 끝나지 않고, 여운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3ffde3ff7ef73dfe689cab329b665536e049f95f884e7b6e4d3c504fe2fbad62" dmcf-pid="ul1IniztSc"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의 힘은 단연 배우들의 ‘케미’에 있다.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 모든 배우들은 마치 24년 지기 친구들처럼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작품을 함께 이끌었다. 배우들의 ‘찐친 케미’는 후반부의 감동적인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하며, 깊은 감동으로 이어졌다. ‘퍼스트 라이드’가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닌 이유가 여기에 있다. </p> <p contents-hash="0f4f70837d27337223bc9b076d41b4cda482bbfc0dbe4440f32859421a7236f8" dmcf-pid="7StCLnqFCA" dmcf-ptype="general">이처럼 ‘퍼스트 라이드’는 코미디로 시작해 예상치 못한 감동적인 반전으로, 진정성과 우정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배우들의 뛰어난 ‘케미’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낸 유머와 감동으로 완성된 ‘퍼스트 라이드’다. </p> <p contents-hash="6bd8a5c450a004058a26c7f3e312c2c391784982b9e1309f84643a26cc6cbfa8" dmcf-pid="zvFhoLB3T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퍼스트 라이드']</p> <p contents-hash="b8c2d578e9012434a86bc8340f3d6285d563025386ee07a0a2662c3bb59c75e9" dmcf-pid="qT3lgob0l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퍼스트 라이드</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By0SagKpSa"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승민-아이엔, 자연의 압도감 초월하는 ‘현대판 신선’ 10-29 다음 '10월의 주인공' 방탄소년단 지민, 보이그룹+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싹쓸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