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현, 세계태권도선수권 68㎏급 은메달…"내 꿈인 LA 올림픽 향해 달리겠다" 작성일 10-2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9/0003473983_001_20251029090306687.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 국가대표 성유현. 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성유현(22·용인대)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무명의 설움을 날렸다.<br><br>성유현은 28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닷새째 남자 68㎏급 결승에서 툽팀당 반룽(태국)에게 라운드 점수 0-2(5-10 1-7)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성유현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예상을 깨고 남자 68㎏급 정상에 올라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섰다.<br><br>그는 국가대표 데뷔전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전했다. 8강에서 세계랭킹 3위 테오 뤼시앵(프랑스)을 라운드 점수 2-0(4-3 14-6)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준결승에서는 마이콜 로드리게스(미국)를 라운드 점수 2-1(6-3 4-8 2-1)로 이기고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br><br>하지만 세계랭킹 1위 툽팀당의 벽은 높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9/0003473983_002_20251029090306722.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 국가대표 성유현(오른쪽). 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대회를 마친 성유현은 "첫 국가대표이며 (나는) 세계랭킹도 없고, 세계 대회 전력도 없고 경험이 부족해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1등을 목표로 하고 왔는데 많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내 꿈은 항상 LA 올림픽이다. 세계선수권대회 2등에 만족하지 않고 다시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br><br>한국 남자 대표팀은 이날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종합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br><br>29일에는 남자 58㎏급 배준서(강화군청), 여자 62㎏급 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이 출격한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금빛 과녁 명중' 강채영, MBN 여성스포츠대상 9월 MVP 10-29 다음 [SW광장] 피해자는 여전히 떨고 있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