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의심 됩니다"…SKT, 신한카드와 손잡고 이상 거래 차단 작성일 10-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자체 개발 빅데이터 기반 'FAME' 구축<br>신한카드 FDS 연동해 이상 징후 감지 경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CqxTgR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304fd77e00c73ecea4849aaefe5644bb72797c23c2e303b2b868ae7217dc3" dmcf-pid="6xc1Krx2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사이버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페임(FAME)'을 출시하고 신한카드와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박준 SK텔레콤 AI 인텔리전스 사업본부장과 조문일 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이 FAME 공급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090515376uovi.jpg" data-org-width="720" dmcf-mid="4RA5bwQ9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090515376uo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SK텔레콤은 사이버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페임(FAME)'을 출시하고 신한카드와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박준 SK텔레콤 AI 인텔리전스 사업본부장과 조문일 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이 FAME 공급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fbe79f9d1cbe9170283386f5f8eb659974e5763ecda0edef8cf9c9bf16a579" dmcf-pid="PMkt9mMVH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은 사이버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페임(FAME)'을 출시하고 신한카드와 첫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7324a68245fe6a36adc11ae7d2a971e174e61d174f2d040aa1a8681b202cee7" dmcf-pid="QREF2sRfZr" dmcf-ptype="general">FAME은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AI 보안 플랫폼이다. 위치나 전화·문자 같은 통신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각종 부정 거래 등 금융 사기 패턴을 실시간 탐지하고 예방한다.</p> <p contents-hash="df3f01bfc6342da8e2fcb143379c5dbea5b0bf682344c8e16d5433dada7e1e0a" dmcf-pid="xeD3VOe41w"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특히 금융권, 공공기관, 기업 고객이 각자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FAME을 연동해 고객 피해를 사전 차단할 수 있게 지원해 한층 강화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ec57accb7d0630438201276c52a6aea45e511be2f30abd80230940e5f6544b3" dmcf-pid="yGqaI2Gh1D" dmcf-ptype="general">FAME의 첫 고객사는 신한카드다. 두 회사는 최근 FAME 공급 계약을 맺고 통신·금융 데이터를 결합, 고객 보호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d68597e24ee4903a2cf5d9d8f43054d7eb5c946699c5fa9d8dcebe65150ef57" dmcf-pid="WHBNCVHlGE" dmcf-ptype="general">특히 보이스피싱의 경우 고객이 의심 통화 중이거나 통화 직후 금융거래를 시도하면 FAME으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즉시 거래를 차단하거나 경고 메시지를 발송해 금전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52815125d1f2d6caf26a0c59fcc37015a163a858d40e99c12320d17dfed6bb1" dmcf-pid="YXbjhfXSYk"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기존에 써온 악성 앱 탐지 기능에 더해 FAME을 활용해 통화로 피해자를 압박하는 이른 바 가스라이팅 방식의 피싱 범죄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9c785f2fa8b35884a705ddd9e62b46d763c14da5e71317629b15e9056a287f" dmcf-pid="GZKAl4ZvYc"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신한카드는 지난해 11월 금융범죄 예방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기술을 선제적으로 시험 적용한 바 있다. 카드 도난·분실시 부정 사용 방지가 대표적인 성과다.</p> <p contents-hash="1bf251711657dc73e028190dcf2d744a3067b4f87df66cdc21582cf5e76142dd" dmcf-pid="H59cS85TZA"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유선 질의응답이나 현장 조사·출동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보상이 가능했지만, FAME 도입 이후 고객 동의 하에 승인된 가맹점 위치와 실제 고객 휴대폰 위치를 실시간 비교해 자동 보상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2500여건 도난 분실에 활용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p> <p contents-hash="8df657e2ac510013fa60eb177b3c9a0e7bc0d6c272f0668000ce3603684da30a" dmcf-pid="X12kv61yXj" dmcf-ptype="general">또 같은 신용카드로 서울, 대구, 부산 등 원격지에서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결제를 시도하는 경우 휴대폰 위치 정보 등을 교차 검증해 이상 거래 여부를 보다 정확히 판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5719f1353c01ca1162bfabe330934b37a44decde9785df047c5aa86797b29b7" dmcf-pid="ZtVETPtWtN"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향후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FAME 솔루션 등 금융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AI 기술을 공급해 금융사 보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00a59dede1d467752d032d6da26ecebe91bc623aa74a8fb574803c153e6336f" dmcf-pid="5FfDyQFYZa" dmcf-ptype="general">박준 SK텔레콤 AI 인텔리전스 사업본부장은 "신한카드와의 협력으로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돼 기쁘다"며 "FAME 공급으로 통신·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금융 보안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7e796b7cef9f1fa525b2398af0a4165e1ad297e36545a1c77d5a910e4abc88" dmcf-pid="134wWx3G5g" dmcf-ptype="general">조문일 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CCO)은 "이번 FAME 도입은 고객의 금융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든 혁신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업계 표준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9955fc5ef36c092dfca4938ac475313b7ab1d14fdf102d0d09648cf4dfa029" dmcf-pid="t34wWx3Gt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경희대, 지역 특성 판별하는 AI 네트워크 모델 개발 10-29 다음 차세대 맥북·아이패드 ‘OLED 탑재’ 전망...아이패드 미니 가격 오를까[모닝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