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김미령, 발레 꿈 접고 국수집…좌절을 레시피로 승화 작성일 10-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당 분수대 집→반지하”… 아버지 반신불수 뒤집은 인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kmGRpX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1329e18b0c9701f6bce39f45c3f3f948ddc84a0bc2386bcdf70a99ac828d17" dmcf-pid="VgEsHeUZ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한국관광공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SEOUL/20251029090716782tgko.png" data-org-width="700" dmcf-mid="9krC5izt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SEOUL/20251029090716782tgk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한국관광공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da8831b250200d1c73c25fe1e6180b6c8aa15a5688c45af9bc1929327b3d54" dmcf-pid="faDOXdu5T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이모카세’로 사랑받는 김미령 셰프가 방송에서 힘겨웠던 가족사를 밝혔다. 28일 KBS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한 그는 교육자였던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건강 악화, 그리고 자신의 진로가 뒤바뀐 과정을 담담히 전했다.</p> <p contents-hash="6859559520f28c5abc2a9eff68848f7ee7f7b497a918f796105a40e05aae8a78" dmcf-pid="4NwIZJ71vc" dmcf-ptype="general">김미령은 “제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교육자셨는데 사업을 시작하셨고, 발레리나를 꿈꾸고 발레를 하기도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중학교 무렵 집안에 닥친 변화를 이렇게 회고했다. “드라마 보면 집에 막 빨간 딱지 붙고 하는데, 저는 그걸 직접 보고 컸다. 그래서 제가 마당에 분수대 있는 그런 집에서 살다가 반지하로 이사를 가게 됐다.”</p> <p contents-hash="501f931578decd01e3310b7d046ce7d3614d987fd1fa4bf1525f666750cf13e7" dmcf-pid="8jrC5iztTA" dmcf-ptype="general">불운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부친이 충격으로 쓰러지며 반신불구로 눕게 된 것. 발레리나의 꿈도 멀어지게 됐다. 그럼에도 무대에 대한 애정은 쉽게 꺼지지 않았다. 김미령은 “제가 꿈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 한켠에 미련이 남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직업으로 놀이공원 무용수를 했다. 끝까지 그걸 놓지 못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27c82344da064555740142e607b21f1dd4ec4cbcf26d95b520a5e501efce80e" dmcf-pid="6Amh1nqFTj"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다. 김미령은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었다. 엄마까지 편찮으시니 제가 옆에 가서 시장을 돕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국수 가게를 잇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리고 김미령은 결국 셰프로서 자신의 ‘업’을 완성했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박소현 "송은이가 혼삿길 막아…손절 위기" [라스] 10-29 다음 LGU+, 소방청과 협력해 ‘소방 우선 접속’ 도입 추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