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2026년부터 라틴아메리카·호주 중계 작성일 10-29 28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9/0003379358_001_20251029095008268.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사진=UFC 제공</em></span>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글로벌 미디어 기업 파라마운트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중계 영역을 넓힌다.<br><br>UFC는 29일(한국시간) 파라마운트 산하 스카이댄스 파라마운트와 7년간의 다지역 파트너십 확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파라마운트는 2026년부터 라틴아메리카와 호주 지역의 UFC 미디어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br><br>이번 합의는 지난 8월 발표된 7년 미디어 권리 계약의 연장선에 있다. 앞서 파라마운트 플러스는 2026년부터 미국 내 UFC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고 이번 확장을 통해 중계 범위를 남미와 오세아니아로 넓히게 됐다.<br><br>보도자료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파라마운트와의 파트너십은 이미 놀라운 수준이었지만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며 "이제 파라마운트가 라틴아메리카와 호주 같은 새로운 지역으로 진출하게 됐다. 이들은 매우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향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br><br>이어 "파라마운트와 협업을 이어가며 전 세계의 새로운 세대 재능을 발굴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파라마운트의 직접 소비자 부문(DTC) 의장 신디 홀랜드는 "UFC 프로그램을 글로벌 차원에서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파라마운트의 최우선 과제"라며 "모든 파라마운트+ 구독자에게 UFC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전 세계의 열정적인 팬들에게 더 넓은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br><br>이번 파트너십 확장으로 브라질을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전역의 팬들은 추가 비용 없이 파라마운트+를 통해 UFC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13개의 넘버드 대회와 30개의 파이트 나이트를 포함해 연간 40개 이상의 이벤트를 독점 제공한다. UFC는 이를 통해 해당 지역에서 파라마운트+가 주요 시청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호주에서도 파라마운트+가 UFC 공식 중계 플랫폼으로 나선다. 현지 스트리밍 서비스 중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파라마운트+는 모든 넘버드 대회와 파이트 나이트를 포함한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파라마운트는 이를 통해 실시간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구독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r><br>이번 파트너십은 파라마운트가 고품질 TV 드라마, 블록버스터 영화, 인기 리얼리티 쇼, 아동 프로그램 등 기존 콘텐츠 라인업에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스포츠 프랜차이즈를 추가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br><br>UFC와 파라마운트는 향후 몇 주 내 미국, 라틴아메리카, 호주에서 중계될 첫 UFC 이벤트 일정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달리는 차 안에서 즐기는 4D VR”…GIST, 차량 내장 시스템만으로 생생한 경험 구현 플랫폼 개발 10-29 다음 ‘UFC 챔피언’ 항복하게 한 파이터가 로드FC에 뜬다…12월 ‘트리플 타이틀전’ 열린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