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 안에서 즐기는 4D VR”…GIST, 차량 내장 시스템만으로 생생한 경험 구현 플랫폼 개발 작성일 10-2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Izzk8BO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128f114cb3085d41eba74232b8e6605e869cea6980cc8b1c9fe01be0caf66f" dmcf-pid="Y5CqqE6b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량 VR 플랫폼 '어트래카(AttraCa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timesi/20251029095250435hrqz.jpg" data-org-width="700" dmcf-mid="Q3nffId8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timesi/20251029095250435hr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량 VR 플랫폼 '어트래카(AttraCa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63793ab9b090124aab142f0b6b11c6763ebcf18bfe1b248e6c77a905a4fc36" dmcf-pid="G1hBBDPKOa" dmcf-ptype="general">별도 장치 없이 열·바람·좌석 모션까지 동기화하는 차량 가상현실(VR) 플랫폼이 개발됐. 실제 주행 환경 검증으로 탑승자의 멀미 감소·몰입감·현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p> <p contents-hash="f9f268cd1d84e72e07b5c510a76e6da2c8d1a57a1b7af78326845010907234e1" dmcf-pid="HtlbbwQ9wg" dmcf-ptype="general">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김승준 AI융합학과 교수팀이 차량에 이미 내장된 시스템만으로도 VR 콘텐츠와 열·바람·좌석 모션 피드백을 정밀하게 동기화할 수 있는 차량 VR 플랫폼 '어트래카(AttraCar)'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1a8453137074335793bed3c96b60f8de6d0c650def763c1e4a6b282eae8c53f" dmcf-pid="XFSKKrx2Io" dmcf-ptype="general">'어트래카'는 별도의 착용형이나 외장형 장치 없이도 다감각 자극을 제공해 탑승객의 멀미를 줄이고, 몰입감과 현존감(존재감)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4cb36e23f4588320d265141db53a693c644c279bbc73d480f5c7e5c2d5c18309" dmcf-pid="ZqXPPSLxwL"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 플랫폼을 차량을 개조하지 않고 시스템에 통합해, 실제 주행(on-road) 환경에서 효과를 검증했다. 행 중에도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차량 VR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4faf4a29039e4669d97d6b2f70b1989cc634d9e0ae4d09d3d76e5cab8885d0c" dmcf-pid="5BZQQvoMEn" dmcf-ptype="general">먼저 차량 내 시스템을 다감각 피드백 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바람 세기·온도(가열·냉각)·좌석 모션에 대한 '지각 임계값*'을 실험적으로 규명했다. 그 결과, 사용자는 바람 세기 약 0.34 m/s, 좌석 모션은 약 1.75 mm/s, 가열 온도 약 7.2 ℃ 냉방 온도 약 4.4 ℃의 차이에서 변화를 분명히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42e4275704be5c408e4aa25d2f848eaa7844491040551fa2d8ee67f179143c" dmcf-pid="1b5xxTgR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량 VR 플랫폼 '어트래카(AttraCar)' 시스템 구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timesi/20251029095251718kjzl.jpg" data-org-width="700" dmcf-mid="xgkeeYjJ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timesi/20251029095251718kj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량 VR 플랫폼 '어트래카(AttraCar)' 시스템 구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3a4f6772e272f0689416242cc3f6d64611ca9044eee09b6289eec1eb186d43" dmcf-pid="tK1MMyaesJ"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황별 자극 세기를 설계해 실제 주행 시나리오에 적용했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 바람 조건(없음·상온·열풍)과 좌석 모션 조건(없음·있음)을 조합한 6가지 조건에서 사용자 반응을 비교하는 실험을 수행했다. 바람과 좌석 모션 자극이 함께 제공될 때 멀미(SSQ)가 유의하게 감소하고, 존재감(IPQ)과 촉각 경험(HX)은 뚜렷하게 향상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열풍 + 좌석 모션' 조건에서 가장 큰 상호작용 효과를 관찰했다.</p> <p contents-hash="a474c70791844a35b42a8a5298536935e3efb09c5c0e6d2673f33d4a388b6856" dmcf-pid="F9tRRWNdrd" dmcf-ptype="general">기술적 완성도 측면에서도 '어트래카' 플랫폼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바람과 좌석 모션 신호의 입력부터 반응까지 걸리는 지연 시간은 평균 약 60밀리초(ms, 0.06초)에 불과하며 가열·냉각의 목표 온도 도달 시간도 각각 약 4.3초, 3.6초로 측정돼 화면 속 사건과 자연스럽게 동기화된다. 기존 차량 제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스템을 통합해 안전 기준을 충족했고, 실제 차량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bbbc7a5db56d3626354550e3beb983062b54f85e629149a4cd916531df0911bc" dmcf-pid="32FeeYjJwe" dmcf-ptype="general">김승준 교수는 “차량에 이미 내장된 시스템만으로 탑승자에게 다중 감각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차량 내부에서도 더욱 몰입감 있고 생생한 VR 경험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연구는 차량 VR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사용자 경험 향상 효과를 체계적으로 입증한 사례”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f6e3c44b24368ae8b83d8d8d912f7b44ede8c87984c19a170f1669fa8edd7" dmcf-pid="0V3ddGAi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CM UIST 2025'에서 'AttraCar' 데모 시연 및 연구 설명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timesi/20251029095253095wgvu.jpg" data-org-width="700" dmcf-mid="yzQOO9YC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timesi/20251029095253095wg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CM UIST 2025'에서 'AttraCar' 데모 시연 및 연구 설명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2c48453aac20e3849fdc62f0b5f894f8e2e1b71a6d5b87b511f8166a9b5101" dmcf-pid="pf0JJHcnsM"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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