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기술번영 협약 체결…AI·양자·바이오·우주 등 전방위 협력 작성일 10-2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PEC 한-미 정상회담 성과…핵심기술 협력체계 강화<br>양국 동맹 격상…‘AI 응용·혁신 가속화’,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 합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kHE7lw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25260e7f02d7cfcf22272630fa904e78472d126959ebf5766c87c3e3e8b807" dmcf-pid="7oEXDzSr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구=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4. bjk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02719746oetl.jpg" data-org-width="720" dmcf-mid="Uhue7c4q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02719746oe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구=뉴시스] 고범준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4. bjk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66be6fa73aa92d54606216e78f9fe90301cf09f9744ea95ed38521953e02f7" dmcf-pid="zeaTN3sAZ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간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로 '한-미 기술번영 협정(Technology Prosperity Deal, TPD)'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e829f23ab08ba6f3352003b7bd382b13f89cf1987fdb248ac8d61ea81f0aecf2" dmcf-pid="qdNyj0OcYg" dmcf-ptype="general">양국은 1992년 과학기술협정을 시작으로 원자력협정, 우주협정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p> <p contents-hash="87e580fcb9cd3181a0a1c24f4827b4f0a2c9663dec3d8a8cc2c35361bc1e6ef7" dmcf-pid="BJjWApIk5o" dmcf-ptype="general">최근 인공지능(AI), 퀀텀, 합성생물학 등 핵심신흥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양국은 핵심기술의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정을 체결한다. </p> <p contents-hash="6719025a9643cbb81d1e5a01adea0637b28ebd56d28666ed721c2e03ea762ba8" dmcf-pid="biAYcUCE1L"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번영을 함께 도모하고, 양국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한미 동맹을 격상하는 것을 목표로 ‘AI 응용 및 혁신 가속화’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 관련 합의를 담는다. </p> <p contents-hash="0b26f5d06d31542c255bedac0c3c49470abfba2730d64010b7e3105d1be6d1a3" dmcf-pid="KncGkuhDXn" dmcf-ptype="general">체결식에는 대통령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백악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참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c05df0cee81380f7e666dff348c390384d4d5a996799960c4d412bd7b4fed8d" dmcf-pid="9LkHE7lwHi" dmcf-ptype="general">양국은 ‘AI 응용 및 혁신 가속화’에서 양국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산업 분야의 발전을 함께 한다. 이를 위해 혁신 친화적인 AI 정책 프레임워크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AI 전 분야(full stack)에 걸친 AI 기술 수출을 협력하는 등 아시아 및 기타 국가의 역내 공동 AI 생태계를 조성한다. </p> <p contents-hash="03c397253edecbb37ed357fbc076e29c77234390a8a8d4c38d3f16865a426668" dmcf-pid="2oEXDzSrHJ" dmcf-ptype="general">아울러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 수출과 AI 활용에 적합한 데이터셋 개발, 안전한 AI 혁신 촉진 등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823b4f97b2680ea78552242773c26689aceef65f771479a88a2600376cb21a1" dmcf-pid="VgDZwqvmGd"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에서 양국은 차세대 통신, 제약·바이오기술 공급망, 양자 혁신, 우주 탐사 등 핵심기술 분야의 실행 방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핵심신흥기술 분야 연구개발 전반에서 연구 안보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기초연구와 인력교류를 적극 지원해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ac3250bddd576f2df39c09646089b82b6e8aab414837ecc99310b8aaffabb1c4" dmcf-pid="faw5rBTsZe" dmcf-ptype="general">양국은 경제·안보·산업 측면에서 과학기술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기초연구, 전략기술, 연구안보를 포괄하는 기술 동맹으로 협력을 확대한다. </p> <p contents-hash="e4570188c6c6f7721763496f7152c0a4462cc95e06c3d0e231089f02684ad9b5" dmcf-pid="4Nr1mbyO1R" dmcf-ptype="general">또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협력 이행의 실질적 추진체계로 활용해 실천력도 확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a48430eb2b7b3cf3e36cae74c9ea4f2dfd59a555c26abf12a7a6324c015dbf" dmcf-pid="8jmtsKWItM" dmcf-ptype="general">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백악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장은 양자 면담을 통해 이번 협력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4ab4ba141939e237aecee81e63c7d46795600da3c145997d030ad3a69d1bdf19" dmcf-pid="6jmtsKWItx" dmcf-ptype="general">양국은 이번 논의를 토대로,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내년 워싱턴 D.C.에서 개최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발전된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081fc1d46b467177ce6312d7b5cb615a492f25fe62af37d649e676c5c942d75" dmcf-pid="PAsFO9YC5Q" dmcf-ptype="general">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이번 협약은 사람 중심의 포용적 AI와 민간 주도의 혁신을 바탕으로 양국이 함께 기술 주권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한·미 간 AI 연구개발 및 AI 풀스택 수출 협력 등은 우리나라가 AI 3대 강국으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7b9d1a6eae26243ebd2dc731793050d7bae5618f4cc2f9b8d732c3a229f73b5" dmcf-pid="QcO3I2GhHP"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기AI 부총리는 "이번 협약은 제목 그대로 양국 미래 세대의 번영을 위한 협력의 상징으로, 양국은 과학기술을 통한 자유와 상생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정부 간 기술 번영을 약속하고, 앞서 미국 블랙록, 오픈AI와 체결한 AI 생태계 협력 협약에 이어 한-미 간 과학기술 교류와 투자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6f5ccebb8091c0765101348705e3dcfd82ca09971a3c927133f6b96ff577866" dmcf-pid="xkI0CVHlG6"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I CONCERT' 트리플에스, 경복궁 가을밤 접수 10-29 다음 "애플, OLED 시대 선도한다…내년 아이패드 미니부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