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술번영 협정(TPD)' 체결…AI·양자·우주 등 기술동맹 격상 작성일 10-2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백악관 OSTP, 미래 핵심기술 전방위 협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tTQvoMjK"> <p contents-hash="be5003c9f3368b42c68e07c459475ba64700a1cd373b932eb48e8b98ad2fd31a" dmcf-pid="GfFyxTgRkb" dmcf-ptype="general">한국과 미국이 인공지능(AI), 양자(퀀텀), 바이오, 우주 등 미래 핵심기술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한-미 기술번영 MOU(Technology Prosperity Deal, TPD)'를 체결했다.</p> <div contents-hash="040a6fc02efd24dc50585f8efdf57139a4ad2ebec08cdd46dc535c4421a71dc1" dmcf-pid="H43WMyaeAB" dmcf-ptype="general"> <p>이번 협정은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부총리)과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OSTP)이 9일 공식 서명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6ed2184cb13b15e66d2f1e23d165d991f434cd4616e3dea524ad117bcb331d" dmcf-pid="X80YRWNd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akn/20251029103227993heek.jpg" data-org-width="745" dmcf-mid="WzkiZJ71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akn/20251029103227993he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754fa9054f8f36c584ab22cf26cb6eb62825114976bbabe0bf3f4202df96e5" dmcf-pid="Z6pGeYjJgz" dmcf-ptype="general">이번 협정은 1992년 한미 과학기술협정 이후 이어져 온 원자력·우주 등 양국 간 기술 협력의 범위를 AI·양자·합성생물학 등 신흥 핵심기술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국은 이번 MOU를 통해 "미래 세대의 번영과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 확보" 공동 목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c2e95ba53ccd7061dfb5ea5255b274670b8c8d84423c024976cd59eb7316138" dmcf-pid="5PUHdGAig7" dmcf-ptype="general">한-미 기술번영 MOU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AI 응용 및 혁신 가속화' 분야에서는 양국이 혁신 친화적 AI 정책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하고, AI 기술 전 분야(full stack)의 수출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데이터셋 개발, 안전한 AI 활용, 신뢰 가능한 AI 기술 수출 등에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4f77111480b50aef215876b7968ddfab2aebae542f5310fc363085719489ada" dmcf-pid="1QuXJHcnou" dmcf-ptype="general">둘째,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 분야에서는 차세대 통신, 제약·바이오 공급망, 양자기술, 우주탐사 등 미래 산업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와 실행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연구안보 강화 및 인력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a8ace6956b981d9be98b0476587119a34473db8c901b63bf963b5271cbac124" dmcf-pid="tx7ZiXkLgU" dmcf-ptype="general">이번 MOU는 기초연구부터 전략기술·연구안보까지 포괄하는 기술 동맹으로, 한미 양국이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공동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39cf13819d6f95d1c47044d6b02b90fb05c7f53343db7f0d565ea194af27c2c4" dmcf-pid="F5OjpN2uop" dmcf-ptype="general">양국은 MOU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협력 로드맵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워싱턴 D.C.에서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보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b574fd6b712cc34a7dc9c947d49027fe97ccb0f10ba2ef53b8e1fc21b89ba11" dmcf-pid="31IAUjV7j0" dmcf-ptype="general">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이번 MOU는 사람 중심의 포용적 AI와 민간 주도의 혁신을 기반으로 기술 주권을 함께 키우는 계기"라며 "AI 연구개발 및 풀스택 수출 협력은 한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5501bdb1d64a17f4cef0152313f83423cccb102dd1cb0fd129d58b1b4efdc52" dmcf-pid="0tCcuAfzj3"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부총리)은 "이번 협정은 이름 그대로 미래 세대의 번영을 위한 상징적 약속"이라며 "과학기술을 통한 자유와 상생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최근 미국 블랙록·오픈AI와 체결한 MOU에 이어 한미 간 기술 교류와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dfc46aa8284b2ddb97fd1081dbe0b04f46f44f9eddd9085bf8911c3ed0a2d7" dmcf-pid="pFhk7c4qaF"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슈퍼싸이클 왔다!...SK하이닉스 "D램·낸드까지 솔드아웃" 10-29 다음 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개막 100일 앞두고 선수단 지원 점검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