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보행자 미래 경로’ 예측…횡단보도 진입 3초 전 ‘위험 알림’ 작성일 10-2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 예지형 보행자 안전 AI서비스 실증..교통사고 사전 인지·예측<br>보행자 횡단보도 진입 3초 전 운전자에게 알림..안전 보행환경 조성 기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JTgRWNd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30be407cba30a0d320d2a1b6e7e527c645f6f71bd6020f66e5657cb0f91a10" dmcf-pid="PiyaeYjJ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가 개발한 예지형 보행자 안전 시스템으로, 우회전 차량 운전자를 위해 보행자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02750739bbej.png" data-org-width="640" dmcf-mid="f7dbYM0H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02750739bbe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가 개발한 예지형 보행자 안전 시스템으로, 우회전 차량 운전자를 위해 보행자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f942c6d621e36a4d7505765165c02c0e6c84e2e813b55cc829f443807c1208" dmcf-pid="QnWNdGAiCu"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이 보행자의 미래 보행 경로를 예측해 횡단보도 진입 3초 전에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가 조만간 상용화될 전망이다.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는 횡단보도에 진입할 보행자를 사전 인지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e37000c7a106099c7047dae5fea9d858c36855edfae095475db2f8bc0fe75e7" dmcf-pid="xLYjJHcnCU" dmcf-ptype="general">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8월부터 충남 천안시 주요 교차로 4곳에서 보행자의 이동 경로를 예측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예지(豫知)형 보행자 안전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b6cad59d0bdef8d37d8ba38d80576585597a8912c2775a5fd311fd554b27bb3" dmcf-pid="y1RpXdu5hp" dmcf-ptype="general">기존 보행자 알림 시스템은 사람이 수동으로 검지(檢知) 영역을 설정하는 방식이어서 길을 건너지 않는 보행자를 위험으로 인식해 불필요한 경보가 울리거나, 보행자가 이미 도로에 진입한 후에 경고가 울려 운전자의 대응 시간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8f8cb8181a57055755cdfa6754f7273092d7dbc22202084596e7145dbb7a4baa" dmcf-pid="WteUZJ71C0" dmcf-ptype="general">예지형 보행자 안전 AI 시스템은 현장에 설치된 CTV 카메라, 운전자용 전광판, 제어기, 원격 영상 분석 서버 등으로 구성된다. CCTV가 촬영한 영상으로 2초 이내 도로 영역 맵을 자동으로 생성해 횡단보도와 차도 전체 영역에 대한 위험을 식별함으로써 실제 교통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한다.</p> <p contents-hash="9e35d856643cbcf4c608c4cde791844a9594e48eaac93ce8822ccff83dbfe9b0" dmcf-pid="YFdu5iztC3" dmcf-ptype="general">특히 보행자의 이동 경로를 예측해 횡단보도에 진입하기 3초 전부터 전광판을 통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릴 수 있다. 위험 알림은 예측된 보행자의 미래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산출해 5단계별(0∼4단계)로 위험 정보를 안내 전광판을 통해 시각적으로 제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c7abb4aa025b6568dfb6ac4e8b2484a22d39d4cac6aea084c483c357589525" dmcf-pid="G3J71nqF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가 개발한 5단계 보행자 위험도 예측에 따른 전광판 표출 개념도.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02752078qqmh.png" data-org-width="640" dmcf-mid="43voMyae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02752078qqm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가 개발한 5단계 보행자 위험도 예측에 따른 전광판 표출 개념도.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63031b84a4fef66e3482039e242711c1e7873b46563110e9127c076426744a" dmcf-pid="H0iztLB3Ct" dmcf-ptype="general"><br> 실제 횡단할 보행자에 대해서만 경보가 발생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알림을 줄일 수 있고, 운전자는 우·좌회전 시 사각지대의 보행자까지 인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9e9505622ecf8ba3b91f2f9550c96570d9e5f7a4d2e5d3f043181b27d8441c1" dmcf-pid="XE3sApIkv1" dmcf-ptype="general">현재 이 서비스는 유동 인구가 많은 천안역 인근 2곳과 터미널사거리 2곳 등 총 4곳에 설치돼 우회전 차량을 대상으로 실증 운용 중이다.</p> <p contents-hash="c7ffd6e8083353843cdb2ef876944018e359da37fb54e1167c30cc245f51ed5d" dmcf-pid="ZD0OcUCEy5" dmcf-ptype="general">ETRI는 차량의 미래 경로를 예측해 보행자에게 스피커로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9ae1d8aae0d2026c98148092297a4f1d192d66079d06e53aff0aee1dd155d35" dmcf-pid="5wpIkuhDSZ" dmcf-ptype="general">이번 기술은 물류센터·공장·건설 현장 등 산업안전 분야에 적용, 지게차·로봇·운반 차량 등 장비의 이동 경로를 예측해 작업자에게 알리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47858263d71a8fd3297b5931e08ef61c097ad7363d0a52bb54ee1560df7f17e" dmcf-pid="1rUCE7lwlX"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스마트 교통 설루션 관련 기업에 관련 기술을 이전해 2027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한 천안 외 다른 지자체와 추가 실증 협의를 추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0d5fd8d9b8983f238a2aab46195991140c72c8d7b80a5f2cd7845352a54fa6a" dmcf-pid="tmuhDzSrTH" dmcf-ptype="general">ETRI는 앞으로 현장 단말과 중앙 서버를 연계한 엣지-센터 하이브리드 구조로 시스템을 경량화·고도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8b379615586377304a954d9e41dcc59e3c372ca8c9df263bf06e26bbfc1a716" dmcf-pid="Fs7lwqvmSG" dmcf-ptype="general">문진영 박사는 “이 기술은 교통안전 분야를 넘어 물류센터, 공장, 건설현장 등 산업안전 분야로 확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예지형 교통안전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eec7898dc486653ffc8645189d79a52cb9053b39dcb441766049cd8dec7220" dmcf-pid="3OzSrBTs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가 개발한 예지형 보행자 안전 시스템 구성도.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02753409nhkq.png" data-org-width="640" dmcf-mid="8VCJ6lnQ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02753409nhk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가 개발한 예지형 보행자 안전 시스템 구성도.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0d3a2c2477acb45f92a47288e1412d5a0eeceb19eb681a659f593f2aa52457" dmcf-pid="0IqvmbyOyW" dmcf-ptype="general"><br>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후위기는 '불평등의 적나라함' 보여준다 [정종오의 질문과답] 10-29 다음 AI 슈퍼싸이클 왔다!...SK하이닉스 "D램·낸드까지 솔드아웃"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