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천, "스포츠에 문화를 더한 김포, 기업·스포츠·문화가 어우러진 ESG 김포 완성" 작성일 10-2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머물고 싶고,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김포…시민과 기업 모두 행복한 김포 만들 것</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9/0000146103_001_20251029104815294.jpg" alt="" /><em class="img_desc">김덕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사진=김덕천</em></span></div><br><br>[STN뉴스] 정명달 기자┃김포시는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로 인구 50만이 넘는 대도시다. 프로축구 김포FC를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명문 도시답게 2025년 K2리그 8위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프로축구단 김포FC 홈구장인 김포솔터축구장은 천연잔디 구장인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br><br>김덕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경제통답게 "돈이 도는 경제도시, 시민이 결정하는 김포"로 김포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태능국제스케이트장 김포 유치도 빼놓을 수 없다. 단순한 스케이트장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계스포츠 성지로 만들어 김포의 또 다른 성장 엔진으로 장착하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br><br>김포는 프로축구 등 스포츠 열기만큼 문화·예술에 있었어도 뜨거운 가슴을 지니고 있다. 김포문화재단은 기획공연 및 대관 공연으로 김포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풀어준다.<br><br><strong>관광산업, 김포만의 G-푸드(Global Gimpo Food)</strong><br><br>김포는 '왕실의 부엌'이자 '포구의 식탁'으로 음식 문화의 저력이 작지 않다. 요리의 기본인 밥은 김포평야에서 생산된 '진상미'인 김포 금쌀은 예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한강 하류 기수역에서 잡히는 웅어, 황복, 꽃게, 새우젓 등은 싱싱하고 귀한 식재료로 정평이 나 있다.<br><br>전유리, 조강포, 감안포, 등의 포구는 한양으로 향하는 조공의 관문으로 상인과 관료, 뱃사람이 드나들며 서민 음식이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br><br>김포는 왕실의 고급 식문화와 서민적 포구 문화가 어우러진 이 시대 최고의 '김포식 미식 DNA'를 시대적 감각에 맞게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전주비빔밥'이 전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반열에 오른 것처럼 김포 역시 스토리텔링을 통해 G-푸드(Global Gimpo Food)로 재해석해 세계무대에서도 주목받는 김포만의 음식을 통해 세계로 나가야 한다.<br><br><strong>김포…돈이 도는 경제도시, 시민이 결정하는 시정</strong><br><br>우리는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21C 초반을 관통하는 시대정신은 '연결과 전환, 그리고 불안'이다. 디지털 혁명은 세상은 하나로 묶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고립을 느끼며 살고 있다. 기후위기, 불평등, 전쟁 등 복합 위기는 시민 개개인을 각자도생의 절박한 경쟁으로 내몰고 있다.<br><br>대한민국은 민주화는 성취했지만 경제적 양극화, 지방소멸, 젠더갈등 등은 우리 사회의 결속을 위협한다. 지식인들은 '정치 없는 민주주의, '무한경쟁 사회', '각자도생의 위기'라는 진단은 우리 시대의 민낯이다.<br><br>50만 시대를 살아가는 김포. 교통문제와 생활인프라 부족, 지역경제의 정체, 청년과 젊은 부부의 김포 이탈은 단순한 지역 현상을 넘어 시대정신이 투영된 결과다. 수도권이면서 소외감을 느끼고 성장의 혜택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실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이자 김포의 당면과제다.<br><br>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덕천 정책위 부의장은 세가지를 제안했다.<br><br>첫째 시민중심의 자치와 지방분권<br><br>김포는 신도시와 농촌,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는 구조로 일률적인 행정기준에서 벗어나 읍면동 단위의 권한과 주민이 직접 의제를 제시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br><br>둘째 돈이 도는 경제도시 김포<br><br>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산업발전과 관광산업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직주근접의 김포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미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유치와 기업육성으로 세수를 높이고 특히 라베니체와 장기동.구래동 상권 그리고 애기봉 관광지와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여야 한다.<br><br>여기에 지역형 CDFI(지역개발금융기관)펀드를 조성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을 지원해 산업과 상권 그리고 재정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br><br>셋째 리더십의 전환<br><br>복합 위기 시대의 리더십은 어느 한쪽에 있지 않다. 행정은 지시와 통제의 리더십이 아닌 연결과 협력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다. 시민, 기업, 전문가, 행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 시장은 이 과정의 '결정자'가 아닌 '조정자'이자 '촉진자'의 역할을 해야한다.<br><br>김덕천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김포가 돈이 도는 경제도시, 시민이 결정하는 자치도시'로 나아간다면 그것은 김포만의 길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br><br>이어 '스포츠와 문화 그리고 경제가 어우러지는 ESG 경영을 통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김포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한편 김덕천 부의장은 김포시장 비서실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본부장, 경기도물산업지원 센터장, ㈜건강과이웃 대표, 前경기도정무직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성북구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꿈을 키우는 스타트업 2025 (1) 10-29 다음 도련님의 대위기? 잭 크로퍼드, 애스턴 마틴 리저브 드라이버 승격→멕시코 GP FP1 출전 [민진홍의 피트스탑]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