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심으로 韓美 과학기술동맹 강화 작성일 10-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미 기술번영 MOU</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0RFv61y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fe3007e9c215d8be4042821e911276f6566db4f34840e895519c52b1fad60e" dmcf-pid="Xpe3TPtW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05515996daey.jpg" data-org-width="340" dmcf-mid="GyBlcUCE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05515996dae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bcdb295856db04fdae7e03b650db48aeecf853cb5d218bcc0487d367a21af73" dmcf-pid="ZUd0yQFYlT" dmcf-ptype="general"><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미 기술번영 MOU’(Technology Prosperity Deal, TPD)을 2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9dcf35959eae2e6e6e1a966553493b1cb2b0b525aacbc1442c0d325c3ec66e" dmcf-pid="5uJpWx3Glv" dmcf-ptype="general">이번 MOU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간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로, 양국 정부대표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미 백악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OSTP) 실장이 서명한다.</p> <p contents-hash="b0dce65bf4fa2e99aaaebe11f8c3994d83444a3c6018ad2294b256dc7a1c6c00" dmcf-pid="17iUYM0HCS" dmcf-ptype="general">양국은 1992년 과학기술협정을 시작으로 원자력협정·우주협정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에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최근 인공지능(AI), 양자(퀀텀), 합성생물학 등 핵심신흥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양국은 핵심기술의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MOU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58950f0b68fa6ee9c487a18f93f4ac684ca145f094b7fabdd57d3bd0d2fab7e5" dmcf-pid="tznuGRpXSl"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미래세대의 번영을 함께 도모하고 양국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한미동맹을 격상하는 것을 목표로 ‘AI 응용 및 혁신 가속화’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 관련 합의를 담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과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참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38ddd96152f5bd940b29a6fbe6bb5946d38cdf3200d0ecba86d21b38986cd5f" dmcf-pid="FqL7HeUZSh" dmcf-ptype="general">첫 번째 협력분야인 ‘AI 응용 및 혁신 가속화’에서 양국은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기술·산업 분야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혁신 친화적인 AI 정책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하고, AI 전 분야(풀스택)에 걸친 AI 기술 수출을 협력하는 등 아시아 및 기타 국가의 역내 공동 AI 생태계를 조성한다. 아울러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 수출에 협력하며, AI 활용에 적합한 데이터셋 개발, 안전한 AI 혁신 촉진 등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ba098e5f2a91fce742ca790d4a7ff44c8c5fccac0bd6f914fa8e9595ee97cd8" dmcf-pid="3BozXdu5vC" dmcf-ptype="general">두 번째 협력 분야인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에서 양국은 차세대 통신, 제약·바이오기술 공급망, 양자 혁신, 우주 탐사 등 핵심기술 분야의 실행방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핵심신흥기술 분야 연구개발 전반에서 연구 안보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기초연구와 인력교류를 적극 지원해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p> <p contents-hash="7fb02f4a0bdbe8d8a9a4dd1ad03b447b60b4223297652da82a837f995cb7c8d6" dmcf-pid="0bgqZJ71vI" dmcf-ptype="general">이번 MOU는 한-미 양국이 경제·안보·산업 측면에서 과학기술 협력관계를 굳건히 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초연구·전략기술·연구안보를 포괄하는 기술 동맹으로 협력을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한 걸음 나아갈 예정이다. 양국은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MOU 이행의 실질적 추진체계로 활용하기로 함으로써 MOU의 실천력도 확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43ef92cf77d0eb2fe6a7e674b25bddd4b50003c6b60d2c33b89ac30bcfd7df7" dmcf-pid="pKaB5iztvO" dmcf-ptype="general">이번 MOU 발표에 이어 하 수석과 크라치오스 실장은 양자 면담을 통해 이번 MOU의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를 토대로 양국은 과기부총리와 미 OSTP 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내년 워싱턴 D.C.에서 개최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발전된 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3ce473bea89982fb434b722f5a4d8b1d34cb760bb8bb9bb099d40cb0f0a371e" dmcf-pid="Uh7IN3sAls" dmcf-ptype="general">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이번 MOU은 사람 중심의 포용적 AI와 민간 주도의 혁신을 바탕으로 양국이 함께 기술 주권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특히 한·미 간 AI 연구개발 및 AI 풀스택 수출 협력 등은 우리나라가 AI 3대강국(G3)으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말했다.</p> <p contents-hash="cfcc1391f8baa4bfabc89ae984aaf02df9bdaf3a16cacf01998fa1a3067c6dce" dmcf-pid="ulzCj0Ocvm"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이번 MOU은 제목 그대로 양국 미래세대의 번영을 위한 협력의 상징으로, 양국은 과학기술을 통한 자유와 상생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또한 이번 MOU로 정부 간 기술 번영을 약속하고, 앞서 미국 블랙록, 오픈AI와 체결한 AI 생태계 협력 MOU에 이어 한-미 간 과학기술 교류와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56a2299c00e06b236e9c84e344abb93e0212054626433bac53165aff694ce69" dmcf-pid="7SqhApIkSr"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학을읽다]"입는 로봇이 온다"…근육옷감 자동직조로 초경량 웨어러블 시대 연다 10-29 다음 “50년 인생, 오직 호박뿐”…1.2톤 ‘괴물 호박’ 길러낸 쌍둥이 형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