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두, '싱어게인4' 등장… "과거 가수 활동하며 실패감 느껴" 작성일 10-2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qV0a9U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0165bcf5ef9dc1e25c5d854f87a06c13fd69786789bc10af9bad4ef8c10054" dmcf-pid="0XBfpN2u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가수 자두가 50호 가수로 등장해 화제다. JTBC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hankooki/20251029105451933rhso.jpg" data-org-width="640" dmcf-mid="FlZ0yQFY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hankooki/20251029105451933rh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가수 자두가 50호 가수로 등장해 화제다. JTBC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cc3bbfc008af5f2b63b06cc0ef1abe697d040cdf69ad4936138ad196902e37" dmcf-pid="pZb4UjV7Ja" dmcf-ptype="general">‘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가수 자두가 50호 가수로 등장해 화제다. </p> <p contents-hash="caabe8649a1015aaa04bc195f9c1a74f30f51c63874bcdf21df999a080a3e31b" dmcf-pid="U5K8uAfzRg"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3회에서 2라운드 최종 진출자가 확정됐다. 3회 수도권 시청률은 4.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호응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e32c605269753ee55599dd588f3423945488072f6d40e9ae4cac4c751f79a58" dmcf-pid="u1967c4qdo" dmcf-ptype="general">이날 3회 방송은 시니어 심사위원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주니어 심사위원에게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 ‘OST’ 조의 무대로 시작했다. 시장, 헬스장, 줌바댄스 등 높은 텐션이 필요한 장소에 사랑받는 곡이라는 말로 궁금증을 증폭시킨 73호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OST ‘쌈, 마이웨이’로 6 어게인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11c3d484df5c3241b6ed7b3f39fe05d2ae62b4b86db344f5aa86e5356c925aa6" dmcf-pid="7t2Pzk8BML" dmcf-ptype="general">무대를 가득 채운 긍정적인 에너지는 심사위원석에도 전해졌다. 임재범은 “너무 행복했다. 행복을 준다는 것이 음악의 또 다른 힘인 것 같다”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드라마 ‘내일은 사랑’ OST ‘내일은 사랑’을 가창한 46호의 무대는 올 어게인으로 모든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재범은 “음악은 연령도, 시간도 필요가 없구나”라면서 감탄했고, 규현은 “이런 클래식한 보컬 정말 좋아한다”라는 평을 남기며 세대를 잇는 음악의 힘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4972552718e35b90f2bcd609506a8ca0b7d5bee9f22e00b1cb7fb27da5098cd8" dmcf-pid="zFVQqE6bJn" dmcf-ptype="general">‘싱어게인4’에서 새롭게 선보인 ‘어게인’ 조의 반응도 뜨거웠다. 앞선 시즌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다시 ‘싱어게인’ 무대에 오른 출연자들의 재도전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시즌3에서 ‘좀비 가수’로 화제를 모았던 80호는 임재범의 “아직은 뭘 포기할 때가 아닌 것 같다”라는 조언에 힘입어 재도전했다고. 윤하의 ‘맹그로브’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올 어게인을 받으며 실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윤종신은 “이번 조가 만들어진 이유”라는 심사평으로 감동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758c57768d0ff07cab1a84130161dc7c2be5bacdd78399440b37ed4357bf443" dmcf-pid="q3fxBDPKRi" dmcf-ptype="general">‘슈가맨’ 조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참가자들이 열띤 무대를 펼쳤다. 자신을 ‘9회말 2아웃’ 가수라고 소개한 2호는 야구 마니아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치고 달려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688650121a3ea040f43576791a18dfc305f297e5ad7370d3fc354e1af298975d" dmcf-pid="B6aEJHcneJ" dmcf-ptype="general">모두를 하나로 만든 흥겨운 무대에도 아쉽게 2 어게인을 받은 2호. 탈락이 확정된 그에게 또 한 번 역전의 기회가 찾아왔다. 임재범이 슈퍼 어게인을 발동시켜 2라운드 진출 기회를 획득한 것이다. 임재범은 “펑크 록에 대해서 시청자분들이나 MZ 세대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한 줄기 빛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서 슈퍼 어게인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b25ec290c13415d794df88c0891252bbc814f4d607e64dc8921d54e6af58253" dmcf-pid="bPNDiXkLRd" dmcf-ptype="general">50호의 무대는 기대 이상이었다.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이지만, 자신에게는 애증인 ‘잘가’를 선곡한 그는 축하 무대급 퍼포먼스로 올 어게인을 받았다. 놀랍도록 완벽한 무대에 백지영은 “목소리가 지문이다”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규현은 “여기 나온 거 반칙이다. 오디션이 아니라 축하 무대를 보여준 것 같다”라는 심사평을 보냈다. 여기에 MC 이승기가 50호의 또 다른 히트곡 ‘김밥’을 소환해 경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c0c8cbf36cd59971a7c834fdde213c739393066fd0ab97eec6da15fe22b90e49" dmcf-pid="KQjwnZEoie" dmcf-ptype="general">1라운드 조별 생존전 마지막 무대는 참가자들이 꼽은 인상 깊은 첫인상의 주인공이자 ‘싱어게인4’ 최연소 참가자인 27호였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재야의 고수’ 조에 속해 모두를 놀라게 한 27호. 강산에의 ‘명태’를 자신만의 그루브로 소화하며 충격에 빠뜨렸다. 올 어게인은 물론, 심사위원단의 심사평도 극찬 일색이었다. 규현은 “천재형 아티스트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27호의 천부적인 재능에 경이로움을 표했다. 태연은 “무대로 크게 혼난 느낌이다”라고 압도적인 무대에 감탄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65eac9d957b92544abab2e8a9f1a7431259aab480f7df633f46af901c1a56335" dmcf-pid="9xArL5DgiR" dmcf-ptype="general">무대가 끝날 때까지 멍한 표정을 지은 임재범은 “오늘 노래 들은 것 중에 처음 땀을 흘렸다. 평가고 뭐고 필요 없다”라면서 무대를 보며 느낀 전율을 언급하며 “전 참가자 중에 제일 잘했어요”라면서 ‘참 잘했어요’보다 업그레이드된 심사평으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f502f3bea7734055b6bbd82535027a9c667cc9a610e9fc5a9a857b21e0e3a41" dmcf-pid="2Mcmo1waiM"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 50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나는 화해가 필요한 가수다’라는 문구로 무대에 오른 50호의 정체는 바로 자두였다. 자두는 “사실 정말 로커가 되고 싶었다. 제 10대는 온통 록이었고, 밴드가 되는 줄 알고 준비를 했지만 받은 노래들이 제가 하려는 록 장르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 창피했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bc8fa7c527af3c761b658bda03106b257c43f212c69af6df2b3a10a15c78f82" dmcf-pid="VRksgtrNex" dmcf-ptype="general">자신이 무명인 적은 없다고 밝힌 자두는 “스스로에게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 못했다는 실패감을 가지고 있었다. 미련했던 그 모습을 이제야 깨닫고 지금의 저를 리셋하고 싶었다. 다시 제 이름을 사랑하고 싶다”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b4b99731573ba4c2fcf1af3302c89487ffaee73f615f90d8be7befb9dff30abf" dmcf-pid="feEOaFmjJQ"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빈X라미란 ‘달까지 가자’ 종영 앞두고 화제성 정점 10-29 다음 위너 강승윤, 솔로 정규 2집 트랙별 가사 일부 최초 공개… '기대감 증폭'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