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당구연맹 박종규 회장 “내가 예산 부담하겠다” 광주3쿠션월드컵 유치에서 개최까지 ‘막후 뒷얘기’ 작성일 10-2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9/0005580983_001_20251029110608021.jpg" alt="" /><em class="img_desc"> 오는 11월 3일 개막하는 광주3쿠션월드컵은 광주광역시당구연맹 박종규 회장의 뚝심으로 성사됐다. 박 회장은 예산 확보 문제로 대회 유치가 난관에 부닥치자 자비 부담을 선언, 대회 유치를 성사시켰다.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지난 6월 몇몇 지자체 유치 포기,<br>광주광역시도 예산때문에 난관,<br>광주당구연맹 박종규 회장 결단으로 유치 확정</div><br><br>지난 6월 경기도와 충청권 몇몇 도시가 3쿠션월드컵 유치를 추진했다. 그러나 추경예산 편성이 어려워 대회 유치를 포기했다.<br><br>세계캐롬연맹(UMB)에 개최지를 통보할 시한은 다가오고. 대한당구연맹으로서는 매우 곤혹스러웠다. 그때 광주광역시당구연맹이 나섰다. 물론 광주당구연맹도 예산이 관건이었다. “부족한 예산은 내가 부담하겠다” 광주광역시당구연맹 박종규 회장의 한 마디로 광주3쿠션월드컵 유치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실제로 박 회장은 이번 광주3쿠션월드컵 개최 예산 중 상당부분을 자비로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지역 체육균형 발전 및 글로벌 스포츠도시 도약 계기<br>2022년 취임 후 전국당대회 개최 등 당구발전에 앞장</div></strong>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광주에서의 처음으로 열리는 광주3쿠션월드컵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사됐다.<br><br>3쿠션월드컵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 광주대회까지 17번째다. 그러나 대부분 수원, 구리, 서울 등 수도권이었고, 청주에서 한 차례 열렸을 뿐이다. 충청권 아래에선 광주3쿠션월드컵이 처음이다.<br><br>이는 수도권 중심인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구조를 벗어나 지역균형 발전과 스포츠 저변 확대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br><br>2022년 광주당구연맹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종규 회장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경계를 허무는 ‘광주형 당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기업인으로서 체육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고 “당구도 프로스포츠처럼 도시 브랜드를 높일 수 있는 종목”이라며 당구 발전을 강조해왔다.<br><br>박 회장은 MK빌리어드뉴스와의 취임 인터뷰에서 “광주에 전국당구대회도 개최하고 학교 당구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당구활성화를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다.<br><br>그의 이러한 약속은 하나씩 이뤄졌고, 취임 3년차에 광주에서의 첫 3쿠션월드컵 개최로까지 이어졌다.<br><br>박 회장의 뚝심으로 성사된 광주3쿠션월드컵에서 어떤 서사가 쓰여질지 주목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경륜] 이변이 발생하는 레이스의 4가지 특징 10-29 다음 "녹음=마지막 보호 수단" 주호민, '子 학대 혐의' 특수교사 재판 근황 공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