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AI 컴퓨팅센터…바로AI "도심 속 빌딩·연구소 어디든 구축" 작성일 10-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바로AI, 경기 평택 '바로 스페이스' 오픈 <br>셀(GPU 400개) 단위 표준화…확장 가능 <br>GPUaaS 사업 준비…글로벌 수출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SDrBTsN6"> <div contents-hash="0d1319befabe1d652bd5885c3a6779e626eef2cf9a53ffe23b06da8466d265a4" dmcf-pid="UpvwmbyOa8" dmcf-ptype="general"> <p>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 기업 '바로AI'가 도심 속 빌딩이나 연구 시설에서 소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 액체 냉각 기반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를 공개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3013b5d71e8b74f27dd79e5fde22fc5722afc5ca5b22fac1f16de754e156f4" dmcf-pid="uUTrsKWIk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바로AI가 29일 경기 평택에 오픈한 AI 컴퓨팅센터 '바로 스페이스'. 바로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akn/20251029110413136syrx.jpg" data-org-width="745" dmcf-mid="3amaj0Oc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akn/20251029110413136sy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로AI가 29일 경기 평택에 오픈한 AI 컴퓨팅센터 '바로 스페이스'. 바로AI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75c47a62aaea3fac94c6ed0e340fc12709f98a2c97a86d72b7b4f204ec9494" dmcf-pid="7uymO9YCkf" dmcf-ptype="general"> <p>바로AI는 29일 경기도 평택에 AI 컴퓨팅센터 '바로 스페이스'를 공식 오픈했다. 바로 스페이스는 액체 냉각 방식의 GPU 서버를 셀 단위(1셀당 GPU 최대 400개)로 표준화해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div> <p contents-hash="f4fe3db6d41fb912e961d3c86b1418ff54f95af9bfa1551c465579500ae6cfb1" dmcf-pid="z7WsI2GhAV" dmcf-ptype="general">장소에 제약이 있고 설립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초대형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달리, AI 연구 현장이나 도심 환경 어디에서나 신속하게 설치·운영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1881bd8d360e3e85dcf83807244576e30bbd1c9301f9fb87fe3cb015a01a12d" dmcf-pid="qzYOCVHlo2" dmcf-ptype="general">바로 스페이스는 바로AI가 독자 개발한 HACC(하이퍼 모듈러 AI 컴퓨팅센터) 아키텍처를 구현한 사례로, 작지만 고성능의 셀 단위 AI 컴퓨팅센터다.</p> <p contents-hash="b2609d530411dfdd5a66d78d5d66449ec12d6867b7f5238790df7908351f74ae" dmcf-pid="BqGIhfXSN9" dmcf-ptype="general">기업·대학·연구소·지식산업센터 등 AI 수요 현장 가까이에서 직접 컴퓨팅 자원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셀 단위로 레고 블록처럼 복제·확장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250~500kW급 전력만 확보되면 기존 건물 내에서도 설치 가능해 도심 속 빌딩이나 연구시설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p> <div contents-hash="adbc8797a9d14802f8727f5c862a1f979d0b626773c4621c508b76650552a32b" dmcf-pid="bBHCl4ZvjK" dmcf-ptype="general"> <p>바로 스페이스는 GPUaaS(서비스형 GPU) 환경을 완비했으며,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실시간 전력·온도·클러스터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03cbffb7f143ed190395ed9761ee68d771ed4bcbca9f9a2711a3cc0f4c93a9" dmcf-pid="KbXhS85T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akn/20251029110414643kgjl.jpg" data-org-width="745" dmcf-mid="0zkiL5Dg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akn/20251029110414643kgj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32aa68e34809f193f10d047b123b3b5652bf5fe523a8db537098b5afec6b781" dmcf-pid="9KZlv61yjB" dmcf-ptype="general"> <p>바로AI에 따르면,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서버 '포세이돈'은 풀 로드 상태에서 39dB의 저소음을 유지하며, GPU 온도 50~60도에서 장시간 학습해도 성능 저하가 없다. 이는 특허 받은 액체 냉각 기술 덕분으로, 공랭식 대비 전력 사용량을 30~35%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p> </div> <p contents-hash="770bdd0f3474aa38b26c23aed3b3658f6e2bf550707b80a2c9bfb53fb6d3fc29" dmcf-pid="2sn6QvoMoq" dmcf-ptype="general">포세이돈은 주요 대학-병원-연구소 등에 납품돼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된 바 있다. 특히 건국대학교 의대 연구팀이 바로AI 인프라를 기반으로 IEEE(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주최 'AI 기반 알츠하이머 평가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기술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0ff9981cadc5c1051e8738572b8527e6c3cf0026c798cfa8f3c5a22bd6a30efe" dmcf-pid="VOLPxTgRcz" dmcf-ptype="general">바로AI는 향후 동남아·중동·중남미 등 에너지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도 빠르게 구축 가능한 수출형 HACC 모델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부 원조 자금과 연계한 AI 인프라 보급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AI 기술·인프라 수출을 통한 글로벌 소버린 AI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4476aa031ef85e2a8fee61b7903afac76791a0da5766b97b3c517b8dc8d61e0" dmcf-pid="fIoQMyaeo7" dmcf-ptype="general">이용덕 바로AI 대표는 "세계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집중하고 있지만, GPU 세대 교체 속도와 가동률 리스크를 고려하면 모든 AI 워크로드를 중앙에 몰아넣는 방식은 비효율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작게 시작해 수요에 맞춰 확장하고, 리퀴드 쿨링 기반의 고효율 구조로 운영비를 줄이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fd92a5151b8789b339ee3c3e7e2c8a265366152f96b8cc43837eb29486d044" dmcf-pid="4CgxRWNdou" dmcf-ptype="general">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에이전트'가 로켓·위성 설계...뉴스페이스 시대 점점 빨라진다 10-29 다음 [경주APEC]네이버 최수연 "AI 데이터센터, 풀스택 AI 구축에 필수적"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