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AI 퍼스트 무버…실패도 자산으로 여겨야" 작성일 10-2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두의 AI - 산업에서 안전까지] 이지형 성균관대 AI대학원 총괄책임교수 기조연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HJPSLx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97a21d6257e0b05442f547c3da75e04c5a365981d4c4d7d2f12693fa605ea" dmcf-pid="KwXiQvoM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형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총괄책임교수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행사에서 '인공지능 시대와 우리의 대응'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oneytoday/20251029110945999zpkx.jpg" data-org-width="1200" dmcf-mid="qY4lrBTs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oneytoday/20251029110945999zp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형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총괄책임교수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행사에서 '인공지능 시대와 우리의 대응'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374810fa46d955d8dd4dd8bb4a3eecb14fe77bb7dd707b19af3f9cf3cb1c24" dmcf-pid="9rZnxTgRGL" dmcf-ptype="general"><br>"아직 산업 관점에서 AI(인공지능) 산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우리는 그런 측면에서 AI 패스트 팔로워가 아니라 퍼스트 무버로 보고 전략을 짜야 한다."</p> <p contents-hash="87a13bdc0893621d64e09d0858b7241c3aed57ac4476b52b9ea255026be78997" dmcf-pid="2m5LMyae1n" dmcf-ptype="general">이지형 성균관대 AI대학원 총괄책임교수는 2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진행된 '모두의 AI'를 위한 국민소통포럼에서 "패스트 팔로워는 리스크가 알려져 있어 비껴가면 되지만, 퍼스트 무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면서 "AI 실패가 지식 자산, 인프라가 된다는 점을 고려해 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5509f2ddad8c6c71a0334178a5c2da60a91e054417ca7363d71d5f8f364f978" dmcf-pid="Vs1oRWNdYi" dmcf-ptype="general">최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를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 간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한국 역시 과거 디지털 강국의 면모를 바탕으로 AI 글로벌 3강을 목표로 모든 국민이 사용할 '모두의 AI'를 개발 중이다. </p> <p contents-hash="a3c8f4bb4be91baf4045cf740d388330901acccd9f9636b9fc22c1b1fe907739" dmcf-pid="fOtgeYjJYJ"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이 과정에서 한국이 '패스트 팔로워'라는 조급증보다는, '퍼스트 무버'라는 인식 하에 실패도 용인하고, 그를 통해 배우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AI가 완성형 기술이 아닌,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 진행형 기술인만큼 '창의', '도전', '혁신'이라는 키워드를 토대로 국가와 기업 등 모두가 AI 전환(AX)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37112be986caac25445d862d764712822a90b652e4e1d3adbeac6e6b9b7ad910" dmcf-pid="4IFadGAi1d" dmcf-ptype="general">그 증거로 AI 최대 학회인 뉴립스(NeurIPS) 학회의 논문을 들었다. 그는 "12월 초 진행되는 뉴립스 학회에 2500~3000편의 논문이 발표되는데, 대학교 홈페이지를 조사해서 파악해봤더니 대략 220편의 논문이 한국에서 발간된다"면서 "뉴립스 논문의 7~8%를 한국에서 발표할 정도의 기술력을 가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미국, 중국 다음은 한국"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ce55672bfe3797a08b2a752b52da015de26f4e5ec290c4df4dcb61242182c22" dmcf-pid="8C3NJHcn5e" dmcf-ptype="general">그는 AI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필수인 인재 확보, 유지 전략에 대해서는 "한국이 AI 놀이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d5c49f2fd2b2a14f2af4ddada1552815a053509abce2e95b1b188abcfd15180" dmcf-pid="6h0jiXkL1R"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외국 나가면 연봉을 몇백억 받는데 한국에선 2억원도 힘들다, 인재 유출을 어떻게 막냐고 하는데, 돈보단 재미의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외국에서는 다양한 연구 주제가 있고, 더 재미있는 회사가 있고, 창업하기 쉽고, 세계적인 연구로 클 수도 있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e03e9bd79cd9c6628a77493753442ba7c3759b8316f1c73e739a92e9825b70ca" dmcf-pid="PlpAnZEoHM" dmcf-ptype="general">따라서 그는 "인재를 유지하려면 한국에 남을 이유, 혹은 해외 인재들이 한국에 들어올 이유를 제공해줘야 한다"면서 "한국에서 큰 꿈과 목표를 이루고, 성공적 창업을 하고, 세계적 연구로 성장할 수 있고 그들이 명예를 얻을 환경을 제공해야 인재들이 한국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5673ac128bf14948f87b9c1f513d249f58bc032afc02f9d2b95d817edfd4bf3" dmcf-pid="QSUcL5DgXx"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혁 “박준형과 함께? 묻지도 않고 출연 결정” (박장대소) 10-29 다음 영림원소프트랩,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ERP 부문 3년 연속 1위 달성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