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부상 주의보'…기업은행 이소영도 어깨 통증 이탈 작성일 10-29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9/0001303660_001_202510291121305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리시브하는 IBK기업은행의 이소영</strong></span></div> <br> 여자 프로배구 구단이 2025-2026 V리그 개막 초반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냉가슴을 앓고 있습니다.<br> <br> 오늘(29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이 훈련 중 다친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br> <br> 이소영은 지난 2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 연습체육관에서 수비 훈련 중 공을 받으려고 코트 바닥에 구르다가 팔꿈치 부분과 부딪히면서 어깨에 무리가 갔습니다.<br> <br> 이 때문에 이소영은 전날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홈경기에 결장했고, 팀은 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br> <br> 이소영은 육서영, 황민경, 아시아 쿼터 선수 알리사 킨켈라와 함께 기업은행의 왼쪽 날개를 책임지고 있습니다.<br> <br> 지난달 여수·농협컵(컵대회) 결승에서 도로공사를 제치고 우승했던 기업은행은 시즌 1승 2패를 기록해 5위로 밀려 있습니다.<br> <br> 도로공사의 베테랑 배유나도 지난 21일 페퍼저축은행과 시즌 개막전 때 어깨가 탈구된 바람에 3∼6주 진단을 받아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br> <br> 배유나를 대신해 출장하는 신인 미들 블로커 이지윤이 V리그 데뷔전에서 10점을 뽑는 등 부상 공백을 잘 메우는 중입니다.<br> <br> 또 지난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주전 세터 이고은과 염혜선은 허리와 무릎 등이 좋지 않아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합니다.<br> <br> 흥국생명은 이고은 대신 서채현, 정관장은 염혜선 대신 최서현을 각각 대체 세터로 기용 중입니다.<br> <br> 이 밖에 흥국생명의 아시아 쿼터 아날레스 피치(등록명 피치)와 페퍼저축은행의 외국인 거포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도 나란히 무릎 부상 여파로 시즌 개막 후에도 코트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야구 SSG, 가고시마서 오전 수비·오후 타격 훈련 진행 10-29 다음 '1-3에서 4-3' 김영원, 스페인 전설 산체스 꺾고 대역전승...PBA 통산 2승 달성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