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가고시마서 오전 수비·오후 타격 훈련 진행 작성일 10-29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9/0001303656_001_2025102911212210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타격 훈련하는 SSG 고명준</strong></span></div> <br>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2025시즌을 마감한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가을 유망주 캠프에서 공수 기량 향상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br> <br> SSG는 오늘(29일) 일본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 일정표를 공개했습니다.<br> <br> 나흘 전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 종합운동공원에서 시작한 캠프에서 SSG는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 <br> 오전 수비 훈련에서는 기본기·송구·포구 훈련을 2시간 동안 합니다.<br> <br> 반복 훈련으로 수비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br> <br> 투수조는 오전 훈련에서 투구조와 수비조로 나눠, 투구를 하지 않는 선수들은 투수 땅볼·견제 훈련에 집중합니다.<br> <br> 오후에는 무려 4시간에 달하는 타격 훈련이 이어집니다.<br> <br> 2시간 30분 동안 야외와 실내 두 개 조로 나눠 배팅 훈련을 하고, 이후 1시간 30분은 실내에서 추가 타격 훈련을 합니다.<br> <br> SSG는 "훈련 밀도를 높이고자 기존 프런트 외 현지 인력 4명을 추가 고용했다"며 "야간에는 호텔 인근에서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섀도 피칭, 스윙 훈련을 한다"고 전했습니다.<br> <br> 이번 캠프에는 이숭용 1군 감독과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br> <br> 코칭스태프 총인원도 기존 8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해 선수들의 훈련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br> <br> 고명준은 "오전에는 근력 운동과 수비 등 기술 훈련을 위주로 하고, 오후에는 타격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작년보다 힘든 것 같다. 오후 훈련 시간이 길다"며 "날씨가 선선해 훈련하기 좋다. 이번 가고시마 캠프에서는 타격에 좀 더 집중해서 내년 시즌에 더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SSG 랜더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스포츠레저, 울산 남구 일대에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성료 10-29 다음 여자배구 '부상 주의보'…기업은행 이소영도 어깨 통증 이탈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