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내달 1일 개막…선수·동호인 3천명 참가 작성일 10-29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14개국 선수 100명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9/0008570064_001_20251029113510701.jpg" alt="" /><em class="img_desc">전석진 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 29일 전주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음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제20회 전주 월드 인라인 마라톤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세계 최정상급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들이 전주시에 모인다.<br><br>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은 '제20회 전주 월드 인라인 마라톤 대회'가 11월 1일부터 이틀간 전주종합경기장과 송천동 인라인 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br><br>대회는 트랙 경기(1일)와 메인경기인 마라톤 경기(2일)로 열린다.<br><br>첫날 송천동 인라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트랙경기에서는 전·현직 국내 외 엘리트선수가 참가하는 오픈부와 동호인부, 중등부, 초등부, 유치부 종목이 펼쳐진다. 트랙경기에 참가하는 동호인 및 선수는 약 300명이다. <br><br>둘째 날에는 메인경기인 마라톤경기가 펼쳐진다.<br><br>42㎞ 오픈부와 21㎞(청년·장년·실버부·단체부), 21㎞ 단체부, 6㎞(초등부 경쟁·비경쟁) 등 총 11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인라인 마라톤에는 총 3000여 명의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프랑스와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콜롬비아, 이탈리아, 중국, 대만 등 14개국 103명의 해외 선수단도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지난 대회 42㎞ 우승자인 마티 로셰(프랑스) 선수가 대회 2연패에 나서며, 마라톤에 도전장을 낸 국내 트랙 종목 최강자 최인호, 김민호 선수의 선전도 기대된다.<br><br>전석진 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전북·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염원을 담은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며 "이날 마라톤을 통해 전주의 도시 인프라와 시민 참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줄 계획이다"고 말했다.<br><br>한편 인라인 마라톤 경기가 펼쳐지는 2일에는 오전 7시 5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옛 전주종합경기장~롯데백화점~덕진경찰서~전주월드컵경기장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br><br>전주시와 덕진경찰서, 완산경찰서는 대회 진행 및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회 구간별 우회도로 및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교통경찰과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국제 기준 맞는 포괄적 도핑방지 체계 마련 10-29 다음 '박장대소' 박준형·장혁, 30년 지기 우정 "묻지도 않고 바로 출연 결정"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