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대서 빛 발한 최태원 "동양의 실리콘밸리 경주서 연결 통한 新 시대 모색" 작성일 10-2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PEC2025] 'CEO 서밋' 개회사서 신뢰 회복 강조…"세계 경제 위기 속 파트너십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8VFob0Ng"> <p contents-hash="8304ce718feb8fdcf659e64f517d86078e48124161f29cd8743a986a83c7f339" dmcf-pid="528VFob0c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경주=장유미 기자] "과거 무역과 국제관계, 문화, 과학기술의 중심지였던 경주는 1천년 전 동양의 실리콘밸리였습니다. 'APEC CEO 서밋'이 오늘, 경주의 지혜와 유산을 추구하며 새로운 시대의 길을 모색해 나가길 원합니다."</p> <p contents-hash="5fd429592e19ba2f5bd51be9001947611a91991477ec895935d82cfd414dd11b" dmcf-pid="1V6f3gKpkL" dmcf-ptype="general">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9일 경북 경주시 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 <span>'APEC CEO 서밋' 개회사를 통해 경주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처럼 설명했다. 또 전 세계가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권, </span>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대응 등 모든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속에 연결과 신뢰 회복을 통해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을 피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56dd4c5c565c09a13518fcf8cd0bd83524ab4a3bc4d12daa58a37d94407465" dmcf-pid="tfP40a9U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115252132tccl.jpg" data-org-width="638" dmcf-mid="H4fkRWNd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115252132tc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58bd172f1785bcdc68a27d3f72f85fe7aa84bf111c2fd0b34a97b999a96e05" dmcf-pid="F4Q8pN2uNi" dmcf-ptype="general">'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경제포럼으로,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APEC은 1989년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경제협력체로, 미국·중국·일본·한국 등 21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APEC CEO 서밋에는 APEC 21개 회원국 가운데 정상급 인사 16명과 글로벌 기업 CEO 1천700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e61d805db2c2b92fffbed32442a11213fddcfb8ef4f9bb849f9abe81e4c22b2" dmcf-pid="38x6UjV7jJ"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APEC CEO 서밋'은 지난 30년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협력과 연대를 이어온 자리"라며 "APEC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60%를 차지하는 영향력 있는 포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a30dd7505b8955ae843d492858d9c870006f267a4dfce227d37920dc6510ca" dmcf-pid="06MPuAfzAd" dmcf-ptype="general">또 서밋 주제인 '연결, 비즈니스, 그 너머(Bridge, Business, Beyond·3B)'를 소개하며 "이는 경계를 넘어 혁신적인 기업 활동을 통해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자는 의미"라며 "이 세 단어는 우리가 맞이한 전환의 시대에 APEC과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0a049be54c04c254f8e798391774ee4f31d8ac6f3c20ac69f3095438634b6de" dmcf-pid="pPRQ7c4qAe"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각 주제에 대한 의미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연결' 주제 세션은 세션은 협력과 연대, 연결을 주제로 한 회의로, 급변하는 세계 경제가 공급망 위기 등 어려운 과제에 직면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라며 "분절된 세계에선 다시 연결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82ce4dd231004628ff9d4c5f2fff23bedea210059d8643960230f3ac8ead0a" dmcf-pid="UQexzk8Bj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역과 투자관계가 심화되고 파트너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APEC (회원국 간) 원활한 교역이 우리의 번영을 위한 단단한 토대가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740a391b09df17620482848149897a98e0156243c76ceedbcb4f8dc01b270e" dmcf-pid="uxdMqE6b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115253421abxe.jpg" data-org-width="640" dmcf-mid="X1aLfId8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115253421ab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f4bb18f565a69ae33b3c86bab8d9418eac5a03663ed0fa76bc599d56344218" dmcf-pid="7MJRBDPKkx" dmcf-ptype="general">'비즈니스' 주제와 관련해선 '혁신을 통한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와 반도체, 디지털금융, 헬스케어, 에너지전환 등 모든 산업이 기술혁신의 분기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혁신의 문을 열고 기업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걸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a28443fc2e6bc99e1f406969efeefb9fac7e233cfa83a14791ce82c3789b07" dmcf-pid="zhTlj0OcjQ" dmcf-ptype="general">행사 마지막날 진행되는 '비욘드' 주제와 관련한 세션에 대해선 "지속가능한 미래를 다루며 AI와 디지털 기술, 청정에너지가 만들어나갈 새 성장의 길을 논할 것"이라며 "진정한 번영과 발전은 기술만이 아니라 사람이 이끌어가는 미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span> "기술과 혁신, 인류, 경제 환경 모두 조화로워야 미래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이 </span><span>만들어진다"고 덧붙였다.</span></p> <p contents-hash="b71affea8b8d56c65ea3a5baf2f2d6328ed7f27bc169bf87a8975eef3b5a5964" dmcf-pid="qlySApIkA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최 회장은 "<span>기업의 역할은 단순한 영리 추구를 넘어, 정부·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APEC CEO 서밋'은 단순히 경제를 다루는 자리가 아니라, 행동하고 실천하며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d5f2060194efdc0b470f95ccd09fd2afbf2716629d9b5db90e31da503b285a0b" dmcf-pid="BSWvcUCEg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 나라 혹은 한 기업만으로는 어렵지만, APEC 경제체에 있는 기업들이 모두 협력하면 분명 시너지가 생길 것"이라며 "경주에서의 특별한 회의가 새로운 연결과 연대를 강화시켜 지속가능한 아태 지역의 미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a4dc0baefefbf7f4a6e1aa76f7aa7d0f319b48efc82295eb6144b6f94ca051de" dmcf-pid="bvYTkuhDA8"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최수연 대표 "‘모두를 위한 AI’ 구현 위해 노력해야” 10-29 다음 아마존, 韓 클라우드 인프라에 7조 추가 투자..."韓 기술적 미래에 투자"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