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윤종신 10월호 '오해', 경계와 끌림 사이의 복잡한 심리…윤종신표 '요즘 사랑'의 초상 작성일 10-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voS85TC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09940d8ba0349ae9fcdf1b8dbfce5a0cf098a70aa42c7713ad1ebbff1dc40" dmcf-pid="KmTgv61y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윤종신 ‘월간 윤종신’ 10월호 ‘오해’가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미스틱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tvnews/20251029115517084dgac.jpg" data-org-width="600" dmcf-mid="BcLBnZEo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tvnews/20251029115517084dg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윤종신 ‘월간 윤종신’ 10월호 ‘오해’가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미스틱스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81f7a5f70da8cf7d2e6a05aa2bcd6332de38261483a2ec6d97c4173c618997" dmcf-pid="9syaTPtWSN"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윤종신이 ‘요즘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신곡을 발표한다. </p> <p contents-hash="7742fe94ab08c05cd2d6a730dc70adfd334779eada59a47593aff9475df92a5c" dmcf-pid="2OWNyQFYha"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29일 오후 6시,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0월호 ‘오해’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사랑을 경계하면서도 누군가에게 속수무책으로 끌리는 한 남자의 복잡한 내면을 그린다. 사랑 앞에서 주저함과 방어, 그리고 결국 피할 수 없는 감정의 진폭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p> <p contents-hash="92558c241166f2ad146cdf3e7647fef14f7cb60737875a6fb828e3b6a0929a0c" dmcf-pid="VIYjWx3Ghg" dmcf-ptype="general">신곡 ‘오해’는 윤종신 특유의 현실 감각과 감정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곡으로, 2023년 5월호 ‘대인관계’, 2025년 2월호 ‘호감’과 시리즈를 이루며 ‘요즘 사랑’에 대한 윤종신의 시선을 이어간다. 윤종신이 작사·작곡했고, 송성경이 편곡에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c335ca6b91d9fd89e94b7541500032d041bfb63934c0d35628595bd195bc7234" dmcf-pid="fCGAYM0HCo" dmcf-ptype="general">곡 속 화자는 ‘그저 보고 싶은 게 다일’ 뿐인 마음을 애써 부정하려 하지만, 선을 그을수록 오히려 그 선을 넘고 싶은 갈망이 커지는 아이러니를 겪는다. 썸과 사랑의 경계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려는 시도는 결국 애달픈 고백이 되어 돌아온다. 이처럼 ‘오해’는 관계의 시작을 주저하는 이 시대의 감정선을 현실적으로 담아낸다. </p> <p contents-hash="7320e3b4a70444a6b8bfb96744c3ff4ef57f592c52dff2ab64e06008065af58f" dmcf-pid="4hHcGRpXSL"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최근 몇 년간 주위의 친구나 후배들을 보며 느낀 건, 다들 신중하다는 거예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으로 인한 소모와 상처를 알기에 쉽게 시작하지 않죠. 요즘 사랑 노래 속 남자들도 점점 더 방어적이 되어가고, 감정보다 관계의 지속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자연스레 드러나는 것 같아요”라고 이번 신곡의 배경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b5f717d93a4bc17ba9f78f805c99e0bc81351ebfd45b97c64c1db08e21ad84d9" dmcf-pid="8lXkHeUZWn"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곡의 화자는 반어적인 화법을 써서, 누군가에게는 ‘고백하지 않겠다’는 선언처럼, 또 누군가에게는 애끓는 고백처럼 들릴 수 있을 거예요. 과연 이 남자는 고백을 하게 될까요, 아니면 멈출까요? 여러분의 해석이 궁금합니다”라고 ‘요즘 사랑’의 복잡한 풍경을 스스로 되짚었다. </p> <p contents-hash="8c92542a7f57b35d9cafd6b050d658333ff23ab35c0128567e6afaea81df5ca5" dmcf-pid="6SZEXdu5yi"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오해’를 통해 변화한 시대 속 사랑의 형태와 심리를 탁월하게 포착하며, 여전히 ‘관계의 언어’를 가장 현실적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깊어가는 가을엔 불조심, 그리고 사랑조심”이라는 문구로 이번 10월호를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Pv5DZJ71v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 핸드프린팅' 노상현 "지니에게 빌고 싶은 소원? 또 청룡 트로피 받게 해달라고 빌 것" 10-29 다음 이다해, ♥세븐과 연애시절 비하인드 썰푼다…이정진 '급'질문 "골프치면서 많이 싸웠나" 당황?(신랑수업)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