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밀라노 동계올림픽 100일 앞두고 선수단 지원 체계 점검...'팀업 코리아' 프로젝트 가동 작성일 10-29 32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9/0003379416_001_20251029124910302.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가운데)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26일 이탈리아 밀라노 엔네벤티에서 열린 밀리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급식센터 운영 협력을 위한 임차 계약 체결식에서 파비오 비넬리 테카 대표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가 내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두고 지원 체계를 점검한다.<br><br>체육회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빙상, 스키,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바이애슬론, 루지 등 6개 종목에 7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br><br>개막 이전과 대회 기간 중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br><br>체육회는 지난 7월부터 종목별 출전권 확보와 호성적 달성을 위해 '팀업 코리아(TeamUP KOREA) 올림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br><br>종목별로 심리·의료·영양·스포츠과학 부문에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한국 선수단을 위해 급식지원센터와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급식지원센터에서 한식 중심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br><br>이번 대회는 빙상, 설상 종목 개최 장소가 분산돼 있어 각 클러스터에 별도로 급식센터를 운영한다. 모든 종목 선수들에게 1일 2회 도시락을 배달한다.<br><br>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 기간 한국을 홍보하고 글로벌 스포츠 교류를 위한 장소로 활용된다.<br><br>이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마련된다. 코리아하우스는 한국의 음악·음식·영화·패션 등 K-콘텐츠 종합 홍보 공간의 역할도 한다.<br><br>체육회는 100일을 앞둔 29일 평창동계훈련센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태릉선수촌 등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2년 만에 유럽 대륙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선수들이 환경의 어려움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수 성적을 달성하는 것 뿐 아니라 국제 스포츠 교류와 한국 문화 홍보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AI 거버넌스는 참고서 없어…우리가 스스로 고민·토론해야" 10-29 다음 '우영우'에 도전장 내민 이 드라마, 단 10회 만에 대박 터트렸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