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수사 관련 원주경찰서 관계자 고소. 경찰 측 "일방적 주장" 일축 작성일 10-2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9/2025102901001827900248541_20251029134925602.jpg" alt="" /></span>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가 원주경찰서 경찰관과 공무원들에 대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br><br>로드FC는 약 2년간 진행된 원주경찰서의 보조금법 관련 수사 과정에서 부당하고 비정상적인 수사 행위가 있었다며 지난 27일 관련자를 검찰에 고소했다.<br><br>로드FC 측은 "수사 내부 정보(핵심 증거의 제출 사실 등)를 제3자에게 유출한 행위, 신원 미상의 경찰관이 수사 내부망에 부당 접속해 수사자료를 열람 및 유출하려고 한 행위 등에 대해 원주경찰서 관계자들을 업무상 비밀 누설,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해 고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번 고발 대상자 외에도, 조직적으로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를 한 공무원들을 추가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r>로드FC 측 변호인은 "한 관계자의 고발로 시작된 수사가 지난 2년간 이어지고 있다. 선수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급된 파이트머니 내역마저 횡령이라고 하는 등 황당한 혐의에도 그간 최선을 다해 로드FC 측의 입장을 소명하고자 했으나, 최근 수사기관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위법행위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면서 "혐의에 대한 소명을 하면 이후 별건의 혐의가 추가되는 상황 속에서 그간 수사기관의 공정성을 믿고 묵묵히 수사에 임해 왔으나 수사자료 유출 등 심각한 범죄행위가 확인된 만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에 고소 및 고발을 통해 그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입장을 설명했다.<br><br>이러한 로드FC 측 주장에 대해 원주경찰서는 "근거 없는 로드FC 측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APEC 2025] 맷 가먼 AWS CEO "AI 성공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 클라우드 환경" 10-29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우수 학생 선수 육성 위한 체육장학금 신청자 모집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